
[FETV=장명희 기자] 뷰티 브랜드 메이영이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비건 모이스트 에센스 토너'를 선론칭했다.
카카오메이커스에서는 1월 24일부터 2월 4일까지 2차 앵콜 펀딩이 진행될 예정이며, 성공적인 1차 펀딩 이후 소비자 호평과 재주문 요청이 이어지면서 2차 펀딩이 성사된 것이다.
메이영의 비건 모이스트 라인은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여 에이징의 첫 징후에 효과적이다. 피부 장벽 개선과 진정을 목표로 한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들로 피부 본연의 힘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준다.
비건 모이스트 라인은 오일 투 폼 클렌저, 에센스 토너, 크림 앰플 등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제품은 스킵 케어를 위한 하이브리드 제형으로 설계되었다. 오일 투 폼 클렌저는 와디즈 펀딩을 통해 단독 런칭했다.
카카오메이커스 통해 선론칭되는 에센스 토너는 세안 후 가장 먼저 피부에 닿는 토너와 영양을 주는 에센스를 한 병에 담은 형태로, 산뜻하면서 촉촉한 마무리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토너와 에센스의 2층상 구조로, 업사이클링 원료 피토 스쿠알란이 피부에 윤기와 보습을 제공한다. 록샘파이어추출물과 쌀겨 속 페룰릭애씨드가 매끄럽게 피부결을 케어하고,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에센스 토너는 2주 후 피부 윤기와 거칠기 개선, 즉각적인 피부 장벽 개선 및 진정 효과가 임상을 통해 확인되었다.
메이영은 불필요한 단계를 생략하고 필수적인 부분에 집중하는 비건 스킵 케어 브랜드이며, 자연으로 돌아가는 비건 포뮬러들을 선보인다. 엄선된 성분만 사용하고 효과가 입증된 제품만 개발·생산하며, 민감성 피부에도 안전한 제품만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