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14일동안의 다이어트 브랜드 칼로리바에서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신년 이벤트는 20년간의 토탈케어 다이어트 노하우가 집약되어 14일동안을 대표하고 있는 프로그램인 ‘2주 집중케어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50% 할인된 혜택을 제공하고, 14일동안이 보유하고 있는 토탈케어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할인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1달동안 진행한다.

관계자는 “새해 다이어트를 다짐하는 고객들이 14일동안의 대표 프로그램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하고, 이와 함께 2024년 끝까지 건강하게 다이어트 유지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다른 토탈케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14일동안의 모든 프로그램을 일시에 결제할 경우 총 43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과 함께 12월31일까지 제한없이 칼로리바의 모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고 전했다.

이어 “신년부터 개포점을 시작으로 제주아라점, 상암DMC점이 연이어 오픈을 준비 중에 있고, 가맹점 개설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2024년에는 전국의 더 많은 고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14일동안 칼로리바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4일동안은 20년 다이어트 토탈케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라이빗 다이어트 브랜드인 ‘칼로리바’를 지난 2021년 론칭했다. 브랜드의 친근함을 전달하기 위해 건강한 이미지의 배우 다니엘헤니를 모델로 발탁해 공격적인 브랜드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