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명진생활건강기술(주)가 개발한 바이탈로가 렌탈유통 전문업체 주식회사 지티엔과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명진생활건강기술(주)가 개발한 바이탈로는 첨단기술을 적용한 식용유 활성화기기다. 일반 식용유에 양자정보에너지를 조사하여 산화/산패되기 쉬운 식용유의 불포화지방산의 분자 구조의 결합을 안정화, 구조화시켜 고열, 가열 상황에서도 식용유 본래의 물질생리성분이 잘 유지되도록 한다.
바이탈로 제조사인 명진생활건강기술㈜ 서성호 대표는 “이번 총판계약 체결로 친환경적인 바이탈로가 튀김 식용유를 사용하는 소상공인에게 본격적으로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총판계약으로 바이탈로는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