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라보페(LABOPE)의 강력한 홈에스테틱 안티에이징 앰플인 ‘라보페 페넬라겐 프라임 더블 스킨 앰플’이 첫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부터 완판을 달성했다.
라보페는 지난 6일 CJ온스타일에서 특별 게스트인 배우 왕빛나와 함께 진행한 첫 홈쇼핑 론칭 방송을 통해 1시간만에 부분 완판을 기록하는 등 초반부터 많은 인기를 얻으며 뷰티템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페넬라겐 프라임 더블 스킨 앰플은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불가사리에서 찾은 콜라겐과 특허 기술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신개념 콜라겐 ‘페넬라겐’ 성분을 18만ppm 고용량 함유한 것이 특징으로, 사용 4주후 피부 나이 약 7.6살 개선, 피부 나이지수 약 25.03% 개선 등의 강력한 홈에스테틱 안티에이징을 경험할 수 있다.
실제로 만 40~60세 성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제품 사용 4주만에 ▲피부 눌림 자국 탄성 복원력 ▲피부 치밀도 ▲리프팅(안면, 입가, 눈두덩) ▲피부 겉 탄력(볼, 눈가) 등이 모두 유의하게 개선되며 리프팅, 탄력, 주름을 동시에 케어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성능이 확인됐다.
라보페 관계자는 “페넬라겐 프라임 더블 스킨 앰플은 불가사리 추출 콜라겐인 페넬라겐을 고용량 함유하여, 불가사리의 강인한 힘으로 콜라겐을 피부 깊숙이 더욱 빠른 속도로 전달하기 때문에 깊이가 다른 안티에이징 케어를 선사할 수 있다”며 “임상연구 결과 대조군 대비 100.25~122.62% 이상 콜라겐 생성량 증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