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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출시 25주년 맞은 참이슬…누적판매 387억병 돌파

 

[FETV=박지수 기자] 하이트진로는 참이슬의 지난 8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387억병을 넘겼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구에서 달까지 10번 이상 왕복할 수 있는 물량이자 지구를 200바퀴 돌 수 있는 양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998년 10월 참이슬을 첫 선보였다. 참이슬은 출시 2년 만에 단일 브랜드로 전국 점유율 50% 이상을 달성하며 출시 직후부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참이슬 출시 직후 하이트진로는 25년간 15차례 참이슬의 변신을 지속해 오며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참이슬의 인기 비결로 하이트진로는 "특허 받은 대나무숯 정제공법을 통해 잡미와 불순물을 4번에 걸쳐 정제해 깨끗한 맛과 목넘김을 구현한 차별화된 제품력"을 꼽았다. 9년간 함께 해 ‘국내 최장수 주류 모델’ 신기록을 세운 가수 아이유도 참이슬 인기의 견인차다. 

 

하이트진로는 여러 제약이 있는 주류 마케팅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최초의 활동들을 꾸준히 전개했다. 소주 최초 여성 모델 이영애(1999년) 발탁 후 소주 최초 팝업스토어 이슬포차(2014년)를 열었다. 이어 소주 최초 뮤직 온라인 콘텐츠 ‘이슬라이브(2015년)’를, 소주 최초 뮤직페스티벌 ‘이슬라이브 페스티벌(2018년)’도 개최했다. 또 점자 페트 도입(2018년), 환경성적인증 획득(2019년) 등 환경 기여에도 노력해 왔다.

 

현재 하이트진로는 해외 80여 국에 참이슬을 수출 중이다.  지난해 소주 수출액은 1억 2000만달러를 돌파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영국 주류전문지 드링크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참이슬을 포함한 하이트진로 소주 제품은 2001년부터 전 세계 증류주(Distilled Spirits) 판매량 22년 연속 1위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와 주류업계 최초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