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ABL생명 충청지역단을 방문한 시예저치앙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임직원, 보험설계사(FC)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ABL생명]](http://www.fetv.co.kr/data/photos/20230936/art_16941304531301_59b679.jpg)
[FETV=장기영 기자] ABL생명은 시예저치앙 사장이 지난 7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충청지역단을 방문해 임직원과 보험설계사(FC)들을 격려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해 하반기 전국 영업현장 순회 방문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충청지역단은 청주지점, 대전지점, 천안지점, 충남지점, 충북지점 등 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 둔화 등으로 인한 영업환경 악화에도 실적 개선에 성공해 올해 연도평가에서 최우수 지역단으로 선정됐다.
시예저치앙 사장은 충청지역단 영업 현황과 전략을 보고받고 임직원과 설계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예저치앙 사장은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낸 충청지역단과 소속 설계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선진화된 영업환경을 조성해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