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세라젬이 디자인 안마의자 파우제 M4의 신규 광고 캠페인 ‘감동하거나, 감상하거나’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제품을 이용할 때는 세라젬 테크놀로지에 기반한 마사지 기술력으로, 이용하지 않을 때는 공간에 녹아드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심미적 만족감을 주는 파우제의 특징을 ‘감동하거나, 감상하거나’라는 메인 카피로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모델은 2020년 파우제 론칭 때부터 4년째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신민아가 열연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파우제 M4의 디자인적 특징인 부드러운 곡선과 베이지, 브라운 등 여러 색깔의 매력을 다채로운 화면 구성을 통해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느낌으로 표현했다. 또, 145도 전동 리클라이닝, 서라운드 블루투스 스피커 등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한편, 광고에 소개된 파우제 M4는 편안한 휴식을 돕는 안마의자의 본질에 집중하고 헬스테리어(Health+interior)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 가치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컴팩트 안마의자 라인업 최초로 최대 145도의 전동 리클라이너 기능을 도입했으며, 이외에도 △업계 최초 적용한 최대 60도의 ‘복부 온열 진동 케어’ △신체 부위별 8가지 정밀 마사지 프로그램 △OLED 디스플레이 리모컨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갖췄다.
세라젬 관계자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파우제로 아름답고 품격있는 공간을 완성할 수 있는 인테리어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안마의자 본연의 기능은 물론 디자인 요소까지 강화해 컴팩트 안마의자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