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심준보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블루텍자산운용과 위솔자산운용이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갖고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 규제 완화 등에 관한 의견을 낼 수 있다.
또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들 2개 회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협회 회원사는 모두 564곳이 됐다. 정회원 401개사(증권 61개, 자산운용 323개, 선물 3개, 부동산신탁 14개), 준회원 135개사, 특별회원 28개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