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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풀무원, 상반기 영업익 290억 달성 '역대 최고치'

[FETV=허지현 기자] 풀무원이 올해 2분기 매출액 7,554억 원, 영업이익 168억 원을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전년대비 9.5% 증가한 1조 4,854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3% 증가한 290억 원을 기록해 상반기 누적 기준 역대 가장 높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국내사업'은 식품서비스유통사업이 사업구조 개선 및 단체급식 지속 확대를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주도했다. '해외사업'은 미국법인의 판매가격 인상·물류비 안정화 등이 매출 확대 및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했다. 일본법인도 두부바의 매출 호조와 가격 인상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풀무원'은 지난해 8월 론칭한 '지구식단'을 중심으로 식품제조유통사업의 지속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단체급식 수주 확대 및 재계약·휴게소·공항 채널 영업 활성화 등으로 3분기 매출을 본격 확대하고, 이익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해외사업은 미국 '누들생산라인 증설', 일본 '두부바 라인업 확대 및 고성장 품목 강화'를 통해 성장 및 수익 개선을 지속할 방침이다.

 

풀무원 김종헌 재무관리실장은 "상반기 국내 식품제조유통사업의 R2B 부문과 식품서비스유통사업이 성장과 수익을 견인, 해외사업 이익개선 턴어라운드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 것에 의미가 크다"며 "하반기에도 브랜드 라인업 확대와 영업이익을 개선하는 수익성 기반의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