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심준보 기자] KB증권은 지난 29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바다환경을 지키기 위한 플로깅(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 캠페인 '깨비증권 Change Our Life -해운대'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증권 ESG경영의 일환으로 여름 휴가철 관광객이 북적이는 해변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사업이다. KB증권은 지난해 여름 강원도 양양 인구해변에서 플로깅 캠페인 '깨비증권 Change Our Life-양양'을 진행한바 있다. '깨비증권 Change Our Life -해운대'는 다음 달 5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한 번 더 진행된다.
KB증권이 진행하는 이번 해운대 플로깅 캠페인의 테마는 'MZ세대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이다.이를 위해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MZ세대 플로깅 및 러닝 동호회원과 KB증권의 20~30대 젊은 직원 등 총 12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적극적인 활동 참여를 위해 캠페인 참여자들을 10개 팀으로 나눠 팀별 플로깅 배틀 형식으로 진행했다.
더불어 KB증권은 해운대 해수욕장에 파라솔 및 튜브를 비치해 피서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이를 이용하는 피서객들에게 '생분해봉투'를 배포해 제로웨이스트(zero-waste)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또 KB증권은 행사 기간 동안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현수막을 사용했고, 플로깅 캠페인 참여자 및 피서객들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구급차를 배치했다.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의 친환경사업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해운대 해수욕장의 환경 지키기에 일조해 뿌듯함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KB증권은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