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크로이터하우스 상트베른하르트가 ‘뷰티드링크’의 국내 런칭을 기념하여 인플루언서 ‘b.saem’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뷰티드링크’는 118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 크로이터하우스 상트베른하르트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비오틴콜라겐을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흡수율이 높은 액상 형태로 되어 있어 하루 한 병으로 현대인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채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액상콜라겐 ‘뷰티드링크’는 100% 독일 현지에서 생산된 후 완제품으로 수입되며, 비타민C, 아연, 비타민E 등 엄선한 주원료에 히알루론산, 콜라겐 펩타이드, 베타카로틴 등 다양한 부원료를 더한 독일영양제다. 1박스 총 30일 분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상큼한 과일의 맛과 향이 돋보인다. 냉장 보관 후 흔들어서 섭취하고 1회분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다.
이번 공동구매는 18만 6천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b.saem’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진행된다. ‘b.saem’은 1401HOME 가구 브랜드 대표이자 메가 인플루언서로, 가구를 비롯한 리빙 제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고 있다. 남다른 안목으로 엄선한 상품을 바탕으로 리빙, 뷰티 공동구매를 진행하며 ‘b.saem’만의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제품만 소개하여 소비자들의 구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로이터하우스 관계자는 “’뷰티드링크’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 간편하게 관리하고 싶은 분이나 항산화 제품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일상을 싱그럽게 가꾸는 비결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국내 런칭 기념으로 ‘b.saem’과 함께 진행하는 공동구매를 통해 ‘뷰티드링크’를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크로이터하우스 상트베른하르트는 1903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독일 현지는 물론 한국과 유럽, 동남아 등 80여개 국에 액상콜라겐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자연 유래 원료를 개발하기 위해 대규모 허브 농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연구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