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국내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 보본(VOBON)이 휴대가 간편한 핸디형 스팀다리미(VB-ST100)를 출시했다.
러블리한 디자인의 화이트와 핑크 컬러의 옵션을 지니니 보본 스팀다리미는 뛰어난 열전도율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세라믹 코팅으로 주름제거에 뛰어나며 옷감 손상을 최소화한다. 강력하고 풍부한 초미세 고온스팀은 살균, 탈취, 구김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며 옷감 소재나 다림질 취향에 따라 습식과 건식 두 가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보본의 핸디형 스팀다리미(VB-ST100)는 단 25초면 빠르게 예열이 완료되어 바쁜 아침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최적화되었으며, 좁은 공간이나 캐리어에 넣어도 부담 없는 사이즈로 가정에서 또는 여행중 휴대할 수 있는 다리미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 밖에도 물 한 방울 남지 않아 더욱 위생적인 70ml 주사기형 압축식 물탱크를 적용하였으며 3중 안전장치로 스마트 온도조절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또한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물을 모두 소진할 때까지 스팀을 연속 분사하는 기능과 1.8M의 넉넉한 길이의 전원선, 280도까지 녹지 않는 실리콘 열 차단 패드는 사용에 더욱 편리함을 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본은 론칭 기념 특가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보본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