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천연발효 원액으로 만든 통증, 힐링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바로통(Baro-Tong)이 사단법인 미스코리아 녹원회에서 주최한 자선 바자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미스코리아 자선 바자회는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HDC 아이파크몰 용산점 더 가든에서 진행된 바 있다.

미스코리아 김성령 이혜원 서현진 이지선 박가원 이승현 유시은 김고은 등이 참석했던 지난 바자회에서는 미스코리아와 셀럽 소장품을 비롯해 라이프스타일·패션·뷰티·아동·반려동물 등과 관련된 60여개 브랜드의 다양한 아이템이 판매되었으며 발생한 수익의 전액은 용산구의 사회배려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되었다.

HDC그룹 계열사 내 유통 전문 기업인 HDC아이파크몰은 바자회가 열렸던 3일간 용산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밀집되어 있는 중앙공원을 무료 대관해 바자회를 지원했다.

바로통 관계자는 "이번 바자회에 참여하여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브랜드의 좋은 뜻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값진 시간이었다.”며 “사회배려계층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고자 앞으로도 사회 공헌에 기여할 수 있는 바로통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로통은 얼굴을 제외한 모든 피부에 통증과 피로를 풀어주는 수용성 겔타입의 바르는 통증케어, 스트레스 완화 마사지 크림이다. 레몬밤, 페퍼민트, 멘톨, 홍삼추출물 등 천연 성분을 활용해 만들어져 통증이 느껴질 때마다 여러번 바르더라도 무리가 없다. 운동 전후에 발라주면 근육 이완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두피에 사용할 경우 스트레스 케어와 전신 피로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