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치킨몬스터’가 부평구청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치킨몬스터는 맛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메뉴 패키징으로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다. 안산 와동, 대구 진천, 김해 삼계, 가맹점 오픈 첫날부터 조기 마감을 기록해 그 인기를 뒷받침한 바 있다.

치킨몬스터 관계자는 “부평구청점은 오픈 당일 5월 31일 ‘후라이드 순살치킨 9900원’ 행사 진행을 통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최근 가맹 사업을 시작한 치킨몬스터는 현재 신규 오픈 50호점 한정 창업 비용 2,300만 원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주당 평균 한 개씩 매장 오픈을 진행 중인 치킨몬스터 측은 “이번에 오픈한 치킨몬스터 부평구청점의 성공적인 매출증대를 위해 본사 차원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원할 예정이며, 오픈이 예정된 매장에도 각종 홍보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탄탄한 본사 지원으로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문의가 이어져, 선착순 50호점 창업지원 혜택이 곧 마감될 예정이니 창업을 고민중이라면 서둘러 창업 상담을 받을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