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육아용품 전문 기업 ㈜나비잠이 기존 기저귀 라인에서 품질력을 더욱 강화 한 프리미엄형 ‘나비잠 시그니처’를 지난 5월 10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20년 가까이 우수한 제품력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성장해온 나비잠이 그 동안의 기술 노하우를 집약시켜 선보이는 프리미엄형 기저귀다.

‘나비잠 시그니처‘ 기저귀는 더욱 강해진 흡수력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착용감이 특징이다. 기존 자사제품 대비 흡수력을 35% 끌어올려 밤기저귀로도 활용도가 높고, 국내 기저귀에 처음 도입되는 프리미엄 고탄성 밴드를 사용함으로써 차원이 다른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안감은 무자극 친환경 원단(코튼 함유)을 사용함으로써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고, 안감과 겉감 모두에 공기가 잘통하는 고급형 에어쓰루 원단을 사용해 아기 피부를 장시간 쾌적하게 지켜주도록 설계됐다.

이외에도 일반적인 2중 샘방지 사이드 개더에 나비잠만의 스마트 패드 폴딩 기술을 추가하여 2플러스1으로 안심 샘방지 방식을 적용했다.

나비잠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나비잠 시그니처’가 아이와 부모님 모두에게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데 보탬이 되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비잠 시그니처는 다양한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