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기능주의 클린뷰티 브랜드 ‘메이크프렘’이 모공 세럼 신제품 ‘엔드포어 베지티놀 타이트닝 세럼’을 출시했다.

메이크프렘의 ‘엔드포어 베지티놀 타이트닝 세럼’은 어떤 모공 고민도 빈틈없이 케어해 즉각적인 모공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일명 ‘모공 끝장 세럼’이다.

핵심 성분으로 레티놀 유사 효능 성분인 바쿠치올에 탄력 유효 성분인 비건 콜라겐과 그린 카페인의 시너지가 더해져 완성된 핵심 성분 ‘베지티놀’이 10,000ppm 함유된 본 세럼은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늘어진 모공 탄력을 확실하게 개선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임상을 통해 ▲모공수 ▲모공면적 ▲모공깊이 등 7중 모공 타이트닝 효과는 물론 ▲모공밝기(맑기) ▲이미처진모공개선 ▲모공확장예방까지 10가지 모공 개선 효과를 확인해 제품력을 입증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모공세럼은 피부 주의 성분을 무첨가한 EWG 그린 등급 처방에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마쳤으며, 청량감이 느껴지는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고 가볍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한편 ‘메이크프렘 엔드포어 베지티놀 타이트닝 세럼’는 공식 홈페이지, 올리브영, 온라인 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