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수제돈까스 브랜드 돈까스짱에서 가락동에 신규 가맹점을 오픈했다.
가락동 개롱근린공원 인근에 오픈한 돈까스짱 가락점은 주변에는 학교 및 아파트 단지가 있어서 돈까스짱의 주 이용고객들이 밀집 항아리 상권으로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반찬없이 돈까스로만 실속있는 구성으로 밥반찬 처럼 구매가 이뤄지는 돈까스 아이템이다. 등심돈까스 4장에 만원이라는 가성비적인 측면으로 인근 가구에서 많은 이용을 하고 있으며, 현재 포장과 배달 그리고 매장에서의 간단한 취식까지도 가능한 형태의 매장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돈까스짱 관계자는 “학교인근, 아파트단지 인근에서 창업을 하길 고민하고 있는 예비창업주라면 반드시 상권에 맞는 아이템을 선정하면서,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형태의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맹점 오픈시 다양한 방면으로 예비창업주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돈까스짱에서는 선착순 100호점까지 특별 창업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돈까스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