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더 트리니티 스파에서 4월을 맞이해 ‘스킨 브라이트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스페인 프라이하우트 코스메틱을 적용한 스킨 브라이트닝 프로그램은 피부 반점에 대항하는 해결책이라는 컨셉의 프라이하우트 이븐 라인을 사용하여 관리가 이루어진다.

특히 기미와 색소침착 부위에는 티로시나아제 억제 추출물인 크로마브라이트가 함유 세럼을 이용한 집중 관리가 진행된다. 프라이하우트의 이븐 스팟 코렉터 세럼은 글라이콜릭이 함유되지 않아 피부 레이저 시술 후에도 사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스킨 브라이트닝 프로그램 론칭 전 자체 테스트를 거친 결과 4주관리를 통해 피부 밝기와 톤이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복부가 차가운 경우 순환과 면역력 불균형으로 인해 피부 안색이 칙칙한 경우가 있다. 이에 복부를 따뜻하게 하여 피부관리 효과를 상승 시킬 수 있도록 복부 온열마스크 관리를 함께 받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소개했다.

더 트리니티 스파에서 여름을 준비하는 시즌 프로그램으로 제안하는 ‘스킨 브라이트닝’은 4월 한달 동안 한정적으로 선보이며 최대 56% 할인과 함께 10회 티켓 등록 시 36만원 상당 복부 온열 마스크를 선착순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남점, 청담점을 비롯 서울과 수도권 중심에 13개 직영점이 있는 더 트리니티 스파는 고객과 테라피스트 모두 편안하고 청결한 공간에서 관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스파 컴포트 존을 설계, 마련해두었다.

더 트리니티 스파 시즌 프로그램과 선착순 혜택에 대한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