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숯불치킨 프랜차이즈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예비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오픈마케팅 500만원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마련한 오픈마케팅 지원 프로모션은 오픈 후 3개월 매출이 가장 중요하다는 기영에프앤비의 방침에 따라, 배달 어플 깃발마케팅 비용&배달앱 광고비 등 다양한 매출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이다.
또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신규 매장의 지역 홍보를 위해 ‘지역사회 상생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매장의 오픈 전, 본사와 매장이 함께 부담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시설에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선물하는 이벤트이다.

이외에도 꾸준한 후원 및 봉사 활동을 진행해온 본사 기영에프앤비의 경영이념을 담아, 가맹점과의 상생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동시에 실천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지난해에 론칭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벌써 123호점 계약을 돌파했다”며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을 선택해준 점주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오픈마케팅 지원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4월 18일 도곡동 본사에서 사업설명회&시식회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