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뷰티 브랜드 ‘글로웍스’가 CJ온스타일에 첫 선보인 ‘필리 앰플 패드’ 및 ‘4D 글로우 부스터’ 디바이스 론칭 방송에서 2,500세트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론칭을 이뤄냈다. 지난 20일(월) 밤 11시 55분부터 1시간 5분간 진행된 방송에서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초도 물량 완판에 근접한 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이자 방송인인 이지혜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직접 사용한 후기를 전하며, 높은 구매율을 이끌어 냈다.

판매된 제품은 글로웍스의 대표 제품이자 일명 명주실 패드로 불리는 ‘필리 앰플 패드’다. 특수 제작된 명주실 패드면으로 노폐물 제거 및 각질 케어가 가능하며, 엠보싱 면으로 피부의 결과 톤을 정리해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방송에서는 글로웍스 4D모션 글로우 스킨부스터 기기와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여 소비자가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기기를 패드와 함께 사용하면 피부 광채와 탄력을 더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다.

글로웍스 관계자는 “늦은 시간임에도 많은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해 주셔서 높은 매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올해는 봄이 빨리 찾아오면서 피부 관리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아졌는데, 빠른 시일 안에 좋은 구성으로 다시 한 번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