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착한팩토리’의 신제품 '맥주효모폭탄 두피에센스'가 출시 3일만에 초도물량 1만개가 전량 품절되었다고 밝혔다.
'맥주효모폭탄 두피에센스'는 두피보호 특허성분 GREENOL H과 맥주효모추출물 660,000ppm으로 모발 성장을 도와주는 풍부한 단백질과 시스테인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이다.
또한 본 제품은 약산성(PH5.5) 두피에센스로 두피 표면에 얇은 유수분막을 형성하여 두피를 진정시켜주고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민감하고 건조한 두피에도 사용 가능하다.
착한팩토리 관계자는 “앞서 품절대란을 일으킨 ‘맥주효모폭탄 탈모샴푸’에 이어 ‘맥주효모폭탄 두피에센스’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완판 대열에 합류했다. 두 제품 모두 두피 자극을 유발하지 않으며 탈모증상완화부터 비듬/각질제거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두피 케어 제품”이라며 “기대보다 많은 관심으로 인해 출시 3일만에 1만개가 전량 품절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판매도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빠르게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맥주효모폭탄 라인을 비롯한 좋은 제품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한 연구와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착한팩토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