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기영에프앤비의 숯불치킨 브랜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지난 12월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화성남양점’의 가맹계약을 체결하며 전국 가맹계약 9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약 8개월만에 이룬 성과로 1월 중순 가맹계약 1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MZ세대를 겨냥한 트렌디한 메뉴 구성과 배달앱 특화 전략을 통해 브랜드력을 강화하며 지난 7월 론칭 2개월만에 50호점 계약을 돌파했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등 본사에 납부하는 8가지 창업비용을 면제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공략했다. 소형 평수에서도 매장 운영이 가능해 창업비용과 인건비를 절감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원팩소스를 이용하여 초보 창업자도 쉽고 간편하게 메뉴를 조리할 수 있는 조리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오랜 운영 노하우를 녹여낸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오픈 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한다. 가맹계약 체결부터 1:1 전담 오픈바이저가 배정되어 철저한 오픈 관련 교육을 진행하며, 오픈 직후 매출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맞춤 마케팅 전략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관계자는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의 특색 있는 메뉴와 체계적인 운영시스템, 소차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며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을 믿고 창업을 결심한 가맹점주들에게 감사드리며 가맹점주와 소비자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