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새로운 의미를 더한 광고 ‘원더풀 라이프’편을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전국 CGV 극장에서 공개한다.
이 광고는 신한라이프의 공식 홍보 음원인 ‘애스크 미(Ask Me)’ 뮤직비디오에 3D 캐릭터와 ESG 메시지를 더했다. 특히 기존 ESG의 의미를 확대해 ‘이롭고(E)’, ‘새롭고(S)’, ‘지속 가능한(G)’ 삶을 강조하는 애니메이션 버전 영상으로 제작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푸른 지구와 오래도록 함께 하고, 언제 어디서나 가능성과 다양성이 존중받고,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등 모두가 꿈꾸는 원더풀 라이프를 실현하겠다는 신한라이프의 ESG 가치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다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 기반의 브랜딩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