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기능주의 클린뷰티 브랜드’ 메이크프렘’이 저자극 효소 파우더 클렌저 신제품 ‘퓨어 바이옴 클렌징 파우더’를 출시했다.
메이크프렘 ‘퓨어 바이옴 클렌징 파우더’는 쌀을 락토바실러스로 발효해서 얻은 ‘퓨어 바이옴’에 ‘쌀가루’와 ‘효소 성분’을 더해 피부 노폐물을 씻어내는 동시에 각질과 피지 케어까지 한번에 가능한 클렌징 파우더다. 아울러 피부 브라이트닝 케어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캡슐을 파우더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미세하고 고운 파우더 타입으로 피부에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밀착, 섬세한 거품을 만들어주고 모공 속까지 세정해주며, 위생적인 1회용 개별 포장 파우치로 휴대가 용이해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인공 향, 인공 색소와 같은 피부 주의 성분을 무첨가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퓨어 바이옴 클렌징 파우더’는 메이크프렘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