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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BBQ 윤홍근 회장, “올해 하반기 美 7개 주에 1호 깃발 꽂는다”

 

[FETV=김수식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최근 단행한 인사에서 ‘젊은 BBQ’ 감각으로 국내 사업을 신임 대표인 정승욱 사장에게 맡기고 윤홍근 BBQ 회장은 글로벌 사업에 전념하기로 함에 따라 세계 최대, 최고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도약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

 

BBQ는 얼마 전에 내년 초 미국 신시내티에 매장 출점 계획을 밝힌 데 이어 올해 하반기 미국 전역에서 매장 확대에 나선다. 현재 콜로라도 주를 포함 19개 주에 진출한 BBQ는 올 하반기를 목표로 ▲앨라배마 ▲애리조나 ▲델라웨어 ▲인디애나 ▲미시간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등 7개 주에 각각 1호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예정대로 오픈 시 미국 내 26개 주로 확대된다.

 

BBQ는 올해 8월 기준 미국에서 15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데, 2020년 78개에서 지난해 101개로 늘어난 데 이어 프랜차이즈 본 고장 미국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캐나다에도 1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북미 지역에 25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등 해외 점포의 절반이 북미에 소재하고 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해 지역사회 기여 공로로 윤홍근 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엘렌 박 미국 뉴저지주 하원 의원, BBQ 미국 본사의 이전을 제안한 제라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 그리고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시장 등 미국 지역 정치인들이 BBQ에 긍정적 태도를 보이고 있어 글로벌 사업의 방향 키를 쥔 윤홍근 회장의 추진력으로 인해 미국 내 BBQ의 인지도 제고와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최근 창사 27주년 기념행사에서 “프랜차이즈 본 고장인 미국 등 북미지역 영토 확장을 계기로 글로벌 외식 브랜드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이를 발판 삼아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를 비롯해 중동과 인도네시아 지역 등 글로벌 시장 개척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외식 전문지인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는 최근 미국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외식 브랜드 25개 중 BBQ를 2위에 선정한 바 있다. BBQ의 지난해 미국 매출은 전년 대비 41.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