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제성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국내 대표 조선사와 협력해 세계 최대 액화이산화탄소(LCO₂)운반선 개발을 위한 첫발을 디뎠다.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중공업그룹과 공동 개발한 7만4000㎥급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관련 미국선급(ABS)과 마샬아일랜드 기국(旗國)으로부터 기본승인 인증(AIP)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FETV=박제성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국내 대표 조선사와 협력해 세계 최대 액화이산화탄소(LCO₂)운반선 개발을 위한 첫발을 디뎠다.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중공업그룹과 공동 개발한 7만4000㎥급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관련 미국선급(ABS)과 마샬아일랜드 기국(旗國)으로부터 기본승인 인증(AIP)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