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지현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오후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의료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와 VIP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과 엔젠바이오가 손님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복합적인 건강상태 파악 ▲필요한 건강정보 제공 ▲맞춤 관리방법 등을 제공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하나은행은 자산관리&라이프스타일 웹진 하나원큐M에 의학 전문의의 다양한 건강관련 정보를 엔젠바이오로부터 제공받고, 전국 PB센터를 순회하며 ‘新5060 건강 Jump up!’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엔젠바이오는 6~7월간 하나은행 2개 영업점(영업1부 PB센터·압구정 PB센터)에 헬스케어 상담부스를 마련하고, VIP손님 대상으로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검사 ▲DTC(비의료기관과 환자 간 직접검사) 개인 유전자 검사 ▲헬스케어 상담 등을 추진한다.
하나은행 WM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손님의 건강까지 케어하는 Total Lifecare service로 한층 더 강화된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며 “향후 마이헬스케어 데이터 제휴를 통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분까지도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