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수식 기자] 발달 육아 전문 스타트업 올디너리매직이 어린이날을 맞아 한부모 가정 및 영아원 아이들을 위해 약 300만 원 상당의 제품 기부에 나서며 따뜻한 나눔을 펼쳤다.
올디너리매직은 모든 아이들의 건강한 발달을 돕는다는 취지하에 이번 나눔을 기획했다. 먼저 의정부 영아원에 대표 제품인 유아 발달 맞춤 놀잇감 ‘피카비 플레이키트’ 구성품 중 총 30개 품목을 선정해 전달했다. 기관 내에 36개월 이하의 영아기 월령 아이들이 주로 생활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발달 단계에 맞춰 꼭 필요한 적절한 자극을 줄 수 있는 놀잇감 위주로 품목을 엄선했다.
국제개발협력NGO단체인 지파운데이션을 통해서는 상대적으로 육아 자원이 부족할 수 있는 미혼모 및 한부모 가정을 위해 양육자와의 상호 작용을 도울 수 있는 단품 놀잇감인 ‘피카비 몬테소리 아기 거울’을 후원했다.
올디너리매직은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향후 물품 후원, 자원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건강한 발달을 돕기 위한 사회적 나눔을 지속할 예정이다. 5월 중에는 대한사회복지원을 통한 추가적인 물품 기부도 계획 중이다.
올디너리매직 허청아 대표는 “올디너리매직 임직원 대부분이 실제 육아를 하고 있는 부모인만큼, 엄마의 마음으로 작지만 따뜻한 나눔의 첫 발을 떼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상의 모든 소중한 아이들이 맑고 밝게 성장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필요한 곳곳에 손길을 더하며 가치있는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디너리매직은 ‘피카비’ 브랜드를 통해 전문가가 개발한 월령별 프리미엄 영유아 놀잇감 ‘피카비 플레이키트’ 및 체계적인 놀이 환경 조성을 돕는 단품 놀잇감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피카비 플레이키트’는 2개월 단위 발달 과정에 맞춰 ‘몬테소리 친화적 발달 맞춤 놀잇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정기구독 서비스도 함께 선보이고 있으며, 런칭 8개월 만에 10배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MZ세대 부모들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