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뚜기]](http://www.fetv.co.kr/data/photos/20220416/art_16505178503817_84d1c7.jpg)
[FETV=김수식 기자] 오뚜기가 지중해산 블랙올리브와 바질, 엑스타라버진 올리브유, 황다랑어를 담은 ‘올리브바질참치’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리브바질참치’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꼽히는 ‘참치’에 건강하고 신선한 원료를 더해 풍미를 높인 제품이다. 고급어종인 황다랑어를 사용해 깨끗하고 담백한 맛을 냈으며, 지중해산 블랙올리브와 향긋한 바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높은 활용도와 휴대성도 장점이다. 특히, 별도의 조리 없이 참치 한 캔으로 요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파스타와 샌드위치, 샐러드, 까나페 등 다양한 메뉴와 잘 어울리며, 와인과 페어링하기 좋아 간편한 술안주나 홈파티 메뉴로도 활용하기 좋다. 캔 형태로 휴대가 용이해 캠핑, 나들이 등 야외 활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오뚜기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신제품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8일 사전오픈에 이어 오는 25일부터 진행되는 본펀딩에서는 선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