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박신진 기자] 두나무와 산림청이 개최한 ‘세컨포레스트와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이 2만 명의 열띤 참여로 2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루 1000명 씩, 총 5000명이 참여할 수 있었던 캠페인에는 매일 오전 10시, 오픈과 동시에 많은 인파가 몰렸고 30여 분 내 마감이 됐다. 5일 간 세컨포레스트를 방문한 인원은 총 2만339명에 달한다.
두나무는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환경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한 결과물로, 많은 국민들이 동참하고 비대면 시대에 맞는 참여와 교류의 장을 제시한 데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두나무와 산림청은 이번 캠페인에 따라 4월 중 산불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에 1만 그루의 나무를 식수할 계획이다.
경북 산불피해 지역 대상 피해 복구 및 산림 회복 지원을 위한 ‘세컨포레스트와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간, 두나무의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2ndblock)’에서 진행됐다. ‘세컨블록’ 내 조성된 가상의 숲 ‘세컨포레스트’에 입장해 안내에 따라 삽, 장갑 등 나무 심기에 필요한 아이템을 수집하고 가상 나무 1그루를 심으면 경북 산불피해 지역에 실제 나무 2그루가 식수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