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박신진 기자]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임기는 2025년까지 3년 간이다.
1972년생인 박 신임 대표는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 학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삼성SDS를 거쳐 네이버 경영기획팀장, 재무기획실장, 재무 기획 담당 이사, CFO 등을 담당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박 대표를 중심으로 사용자의 모든 생활결제 동선에 ‘네이버페이’를 연결하는 서비스 확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사업자대출, 빠른정산, 후불결제 등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금융사들과 다양하고 혁신적인 협력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박 대표는 “올해는 1위 간편결제 사업자로서 견고함을 다지면서 외연을 확장하고 금융소외계층과 MZ세대의 금융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혁신서비스 확대를 강화하겠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통해 대표로서 네이버파이낸셜의 성장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