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이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활동인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자이답게, 관심깊게’ 활동은 전기실,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화된 공용부 및 차수막 등 단지내 입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공용부 시설물 위주로 점검을 실시해 화재, 침수 등 대규모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점검 활동이다.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일정을 정한 후 GS건설과 AS전문업체 자이S&D의 기술자격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장에 파견돼 단지 공용부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리포트 형태로 입대의에 제공하게 된다. 또한, 입주민들의 요청이 있을 시 안전한 단지 운영을 위해 아파트 운영·관리업체에 점검 결과에 따른 설명과 교육 등 자문도 진행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자이답게 관심깊게 서비스는 자이(Xi)의 기존 사후 관리체계를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단지까지 확장한 프로그램”이라며 “GS건설은 주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입주초기부터 장기거주 단계까지 자이(Xi)에 거주하면 안심할 수 있다는 고객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의 글로벌 서버 오픈을 앞두고 4일 오후 7시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는 한기현 넷마블네오 ‘뱀피르’ PD와 정승환 넷마블 사업본부장, 권이슬 아나운서가 출연해 글로벌 서버 구성과 운영 방향, 오픈 일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서버에서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와 보상도 공개한다. 또한 한국 서버에 새롭게 추가되는 신규 클래스 ‘아카샤’와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하고 이용자들과 실시간 Q&A도 진행한다. 넷마블은 글로벌 서버 오픈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게임 접속만으로도 일정 규모 이상의 유료 패키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영웅 형상’, ‘영웅 탈것’, ‘영웅 무기’ 등 영웅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MMORPG ‘아이온2’에 신규 콘텐츠 ‘장비 잠재력 시스템’을 추가하고 화이트데이 기념 의상 3종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장비 잠재력 시스템은 ‘원정(정복)’과 ‘성역’ 던전에서 획득한 유일 등급 이상 장비에 PvE(플레이어 대 환경) 옵션을 부여하는 콘텐츠다. 이용자는 동일 난이도 던전에서 얻은 장비를 강화 재료로 변환해 잠재력을 강화할 수 있다. 잠재력은 총 4단계로 구성되며 강화 단계는 계승되지 않는다. 엔씨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스윗 체리 케이크 ▲레드 벨벳 가나슈 ▲굿나잇 베어 파자마 등 신규 의상 3종을 선보였다. 신규 날개 ‘달콤한 꿈의 날개’와 펫 ‘유니콘 인형’, ‘핑크 글로시 퍼피’도 함께 공개했다. 이용자 건의사항을 반영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3월 4일부터 ‘장교’ 등급 이상 캐릭터는 자유롭게 어비스에 입장할 수 있으며 ‘시공의 균열’에서는 어비스 포인트 획득 제한이 해제된다. 기존 3월 25일 종료 예정이던 ‘시즌2’ 일정은 4월 8일로 연기됐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3월 11일 신규 성역 콘텐츠 ‘침식의 정화소’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PvE 던전에서는 무기를 포함한 영웅 등급 장비
[FETV=박원일 기자] 반도건설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스토리 기반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채널을 전면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웹진 ‘ARCHIVE.B’ 리뉴얼을 중심으로 콘텐츠 허브 기능을 강화하고 유튜브 ‘유보라TV’의 재생목록 체계를 재정비해 채널별 특성에 맞춘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반도건설은 3월 3일 웹진 ‘ARCHIVE.B’를 리뉴얼 오픈하고 디자인과 레이아웃, 사용자 경험(UX)을 전면 개선했다. 모바일 환경을 고려해 화면 구성과 동선을 재정비했으며 웹진을 브랜드 스토리를 축적·확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강화했다. 향후 SNS 및 유튜브 등 외부 채널과의 연계도 확대할 방침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웹진과 유튜브를 각각의 특성에 맞게 고도화하고 브랜드 스토리를 중심으로 고객과의 소통 흐름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유보라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고객의 이야기를 담아 공감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박원일 기자] 쌍용건설이 2026년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8개 부문이며 3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3월 3일부터 3월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https://ssyenc.recruiter.co.kr)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학사 또는 석사학위 이상 소유자(2026년 8월 졸업예정자, 2026년 6월 전역예정자 포함)로서 해외 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된다. 전형일정은 ▶온라인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 검사 ▶실무면접(1차) ▶임원/팀장 면접(2차) ▶경영진면접(3차) 순으로 진행되고 채용 최종합격자는 2026년 7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FETV=박원일 기자] BS한양은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이 지난 1월 사전점검을 마치고 4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94-1번지 일대 청라국제금융단지에 위치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총 702실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A·B·C 세 개 타입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FETV=박원일 기자]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 그룹의 나눔경영 실천 창구인 삼라희망재단을 통해 여주대학교에 발전기금 23억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지난 2024년 11월 33억원에 이은 두 번째 기탁으로 우 회장이 최근 5년간 장학금과 교육 인프라 개선 등의 명목으로 여주대에 기부한 누적액은 총 100억원을 넘어섰다. 앞서 우오현 회장은 2022년부터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10억원 안팎의 장학금을 매년 기부했고 2024년 12월에는 여주대의 기숙사, 강의실 등 개보수를 통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65억원 규모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특히 새학기 개강을 앞두고 지난달에는 전체 신입생 1141명에 다시 1인당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는 한편, 고물가 여파 속 학생들이 점심과 저녁식사를 각 3000원에 해결할 수 있도록 전일제 식비 지원에 5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SM그룹 관계자는 “(우오현 회장이) 스스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대학에 합격하고도 진학의 꿈을 접어야 했던 학창시절 경험이 있다 보니 누구보다 이런 부분에 공감하는 바가 큰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교육 활성화와 인재 양성으로 더욱 활기를 띠
[FETV=손영은 기자] 중동 정세가 격랑에 빠져들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후 이란이 보복에 나선 가운데 국내 정유사들은 유가 변동과 공급 차질 등 불확실성 확대를 우려하는 입장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 4사(S-OIL, SK이노베이션, HD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는 정부와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중동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핵심 에너지 기반 시설을 타격하는 등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어 상황은 쉽게 완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국내 정유사는 이란 사태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가 우려스럽다는 입장이다. 원유 가격이 급등락을 반복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생산 계획 구축과 재고 관리 등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원유가 급등할 것이라 예측하고 구매했는데 사태가 단기적으로 끝나버리면 손실을 보게 된다며 전쟁이라는 예측 불가한 상황이 지속되는 것에 대한 걱정을 나타냈다. 주가 변동성도 확대됐다. 국제 유가 가격 상승으로 한때 S-OIL과 SK이노베이션의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다. 다만 원유 수급 불안정성 등으로 주가는 하락 전환됐다. S-OIL은 4일 오후 2시
[FETV=김선호 기자] 동서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특례(과세특례)’ 대상 기업 기준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을 처음으로 공시했다. 다만 밸류업 공시를 서두르면서 약식으로 필수 항목만 기재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동서는 최근 ‘ROE 5% 이상, 배당성향 40% 이상 유지’ 목표가 담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이를 위해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통한 목표 이익률 달성, 지속성장을 위한 투자, 주주가치 증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 배당수준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수립 내용을 포함했다. 다만 이외의 내용은 없었다. 일반적으로 상장사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담는 ▲기업 개요 ▲현황 진단 ▲목표설정에 따른 목표 매출 ▲IR활동 강화 등 주주환원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기재하지 않았다. 사실상 최소 약식으로만 필수 기재 사항만 적시한 셈이다. 이는 동서가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 27’에 따른 고배당 기업에 해당하고 이에 따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해야만 과세특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최근에 인지하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풀이된다. 동서는 2025년 기준 배당성향 77.6%를 기록하면서 고배당 기업에 속했다. 2025년 결산배당으로 총
[FETV=이신형 기자] 현대차·기아가 4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하 AW2026)’에 참가해 ‘모베드 얼라이언스(MobED Alliance)’ 출범식을 개최하고 모베드의 국내 판매를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트랜시스, SL 등 주요 부품사 관계자, LS티라유텍, 가온로보틱스 등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관계자와 한국AI·로봇산업협회 등 유관 기관 대표진이 참석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단순 하드웨어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솔루션을 원하는 최근 로봇 시장의 수요에 발맞춰 기획됐다. 얼라이언스의 핵심인 모베드는 현대차·기아의 신개념 소형 모바일 플랫폼이다. 4개의 독립구동 DnL(Drive-and-Lift)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편심 구조를 갖춰 지면 변화 대응 능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기아는 이러한 모베드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플랫폼 단독 판매가 아닌 각 분야 전문 파트너들과 함께 완성형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는 생태계 주도형 상용화 전략을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모베드 얼라이언스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국내 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