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4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보유 중인 자기주식 4,71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3월 3일 종가 기준 약 420억원에 달한다.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을 활용하며 소각 예정일은 3월 18일이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해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총수만 감소한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을 제고함으로써 주식 가치를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조치다. 발행주식 총수 감소에 따른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되며 이는 주주가치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등을 포함한 제도적 변화 움직임에 발맞춘 선제적 대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우건설은 지난 2월 실적 발표를 통해 대내외 불확실성을 해소한 데 이어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2026년 창사 이래 최대 목표치인 ‘신규 수주 18조원’을 제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재 주택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 체코 원전, 가덕도 신공항, 파푸아뉴기니 LNG 등 대형 토목·플랜트
[FETV=신동현 기자] 코웨이는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신제품 ‘아이스 스탠드 3.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다중이용시설 사용을 고려해 제품 크기를 줄이고 제빙 성능을 개선한 모델이다. 가로 33cm 크기의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부피를 약 11% 줄였다. 얼음 저장 용량은 3kg이며 일일 제빙량은 13.6kg으로 하루 최대 약 1246개의 얼음을 생성할 수 있다. 얼음은 약 16분 간격으로 생산된다. 추출부 높이를 상향 조정해 허리를 굽히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추출 공간은 27cm로 확대했다. 얼음과 물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얼음물’ 기능과 500ml·700ml·1L 단위의 정량 추출 기능을 제공한다. 위생 관리 기능으로는 얼음 저장고, 트레이, 파우셋 등을 대상으로 한 4중 UV 살균 기능이 적용됐다. 추출구 커버와 파우셋, 얼음 트레이, 정수 탱크 등은 분리 세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에는 RO 필터 시스템이 적용돼 중금속, 박테리아 등 물 속 유해물질 제거를 지원한다. 또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색상은 포슬린 화이트와 페블 그레이 2가지로 출시됐다. 제품 정보와 구매는 코웨이 홈페이지와 앱 등
[FETV=손영은 기자] 영풍 주주인 KZ정밀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에 주주제안을 요구했다. KZ정밀이 이달 개최되는 영풍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 이사회에 주주제안을 요구했다고 4일 밝혔다. KZ정밀은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와 현물배당 근거 신설 등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 ESG위원회의 이사회 내 위원회 격상, 자사주 취득·소각 등에 관한 주주제안 등을 요구했다. KZ정밀은 영풍 보통주 68만590주(지분율 3.76%)를 보유한 주주다. KZ정밀은 영풍의 거버넌스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영풍 주가 저평가와 실적 악화, 박병욱 사외이사의 독립성 훼손 우려 등을 나타냈다. 특히 4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한 점을 지적했다. 영풍은 별도기준으로 2021년 -728억원, 2022년 -1078억원, 2023년 -1424억원, 2024년 -88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KZ정밀은 영풍의 현 경영진이 설비투자에 소극적인 행태를 보이며 본업인 제련사업에서의 경쟁력을 상실했고 수년에 걸친 부진한 경영실적으로 적자가 누적됐다고 주장했다. 이번 주주제안은 ▲이사회에 대한 견제·감시 기능 강화 ▲주주환원 수단의 다변화 및 예측가능성 향상 ▲주주권 행사 제약
[FETV=이신형 기자] 삼성전자가 4일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사업을 벌이면서 하도급업체에 ‘갑질’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신고 내용을 전면적으로 반박하는 입장문을 내놨다. 보도에 따르면 공정위는 삼성전자가 미국 현지에서 하도급업체 A사를 대상으로 부당한 위탁 중단을 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지난해 말 관련 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A사는 한국의 한 중소 케이블 공급업체가 미국에 세운 법인이다. 가장 큰 쟁점은 삼성전자가 A사의 공장 이전을 강요했다는 부분이다. 2019년 당시 A사를 미국 5G 사업 통신장비에 쓰이는 케이블 1차 공급업체로 승인하고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후 5G 사업 수요가 늘어나자 사실상 납기 단축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A사는 2021년 초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공장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로 이전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기사에 언급된 A사와 거래하며 공장 이전을 강요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업체에서 케이블을 구매하기 때문에 A사에 공장 이전을 강요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또한 "A사에 설비 투자 요구를 한 적도 전혀 없고 계약 체결에
[FETV=이건우 기자] 차바이오텍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차원태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 최고지속가능책임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차 대표이사는 미국 듀크대 생물해부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에서 공공보건학 석사(MPH), MIT에서 경영학 석사(MBA), 연세대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차바이오텍에 따르면 차 대표이사는 미국 LA 할리우드차병원을 운영하는 차헬스시스템즈의 최고운영책임자, 할리우드차병원 최고전략책임자 등을 거쳐 차 의과학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차바이오텍은 2026년 1월 사내이사가 된 차 대표이사는 2025년 9월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CSO로 선임된 이후 ESG 경영 체계 강화를 강화하고 차바이오텍을 포함해 차바이오그룹 계열사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해 왔다는 입장이다.
[FETV=손영은 기자] 진에어가 푸꾸옥에 신규 취항하며 부산의 하늘길을 확장한다. 진에어가 김해공항을 기점으로 푸꾸옥에 신규 취항하며 부산의 하늘길 확장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타이중과 미야코지마에 이어 부산에서 세번째로 선보이는 신규 노선이다. 이번 취항으로 영남권 여행 편의를 높이고 부산 거점 노선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오는 4월 30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는 부산~푸꾸옥 노선은 주 4회 일정이다. 월요일과 금요일은 오후 7시 55분, 목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8시 5분에 김해공항에서 출발한다. 푸꾸옥 현지에는 오후 11시 25분에 도착한다. 복편은 푸꾸옥 공항에서 오전 12시 25분에 출발하며 비행 시간은 약 5시간 반가량 소요된다. 이번 신규 취항은 진에어의 부산 네트워크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진에어는 2023년부터 나트랑, 도쿄, 나고야 등 주요 노선을 연이어 개설하며 김해공항의 국제선 경쟁력을 꾸준히 제고해왔다. 지난해에는 김해공항 국제선 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취항을 포함해 진에어의 부산발 국제선은 2019년 9개 대비 17개까지 대폭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부산발 신규 노선 발굴과 수
[FETV=박원일 기자] LH는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3만7580가구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전세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LH는 지난해 공급한 공공임대 공급물량(6만4000가구)의 51%인 3만3000가구의 전세임대주택을 전국에 공급했는데 올해는 전세임대 물량을 지난해보다 13.9% 늘렸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임대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공급 시기도 앞당겼다”고 말했다. 생애주기·소득수준에 따른 유형별로 공급되는데 일반·고령자 물량이 1만3000가구(35%)로 가장 많다. 이어 청년 1만 가구(27%), 신혼·신생아 6700가구(18%), 비(非)아파트 2800가구(8%), 전세사기 피해자 2500가구(7%), 다자녀 2200가구(6%) 순이다. 지역별로는 주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 58.1%인 2만 1836가구를 집중 배치했다. 광역시와 기타 지방 도시에는 각각 8707가구, 7037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전세금 지원 한도액은 일반 유형의 경우 수도권 1억3000만원
[FETV=박원일 기자]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5년 연속 신입생 모집률 100%를 달성하며 산학 협력을 통한 지방대학의 경쟁력 강화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2026학년도 창신대학교의 신입생 등록 인원은 정원 내 500명과 정원 외 학생을 포함해 총 621명으로 집계됐으며 정원 대비 충원율은 124.2%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2013년 4년제 대학 전환 이후 최대 규모의 신입생 등록 성과로 대학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는 교수진의 체계적인 맞춤형 학생 관리와 부영그룹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산학협력 교육 확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졸업 후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다.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의 괄목할 만한 성과와 지속적인 발전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교육 인프라 개선과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이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활동인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자이답게, 관심깊게’ 활동은 전기실,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화된 공용부 및 차수막 등 단지내 입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공용부 시설물 위주로 점검을 실시해 화재, 침수 등 대규모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점검 활동이다.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일정을 정한 후 GS건설과 AS전문업체 자이S&D의 기술자격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장에 파견돼 단지 공용부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리포트 형태로 입대의에 제공하게 된다. 또한, 입주민들의 요청이 있을 시 안전한 단지 운영을 위해 아파트 운영·관리업체에 점검 결과에 따른 설명과 교육 등 자문도 진행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자이답게 관심깊게 서비스는 자이(Xi)의 기존 사후 관리체계를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단지까지 확장한 프로그램”이라며 “GS건설은 주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입주초기부터 장기거주 단계까지 자이(Xi)에 거주하면 안심할 수 있다는 고객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의 글로벌 서버 오픈을 앞두고 4일 오후 7시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는 한기현 넷마블네오 ‘뱀피르’ PD와 정승환 넷마블 사업본부장, 권이슬 아나운서가 출연해 글로벌 서버 구성과 운영 방향, 오픈 일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서버에서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와 보상도 공개한다. 또한 한국 서버에 새롭게 추가되는 신규 클래스 ‘아카샤’와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하고 이용자들과 실시간 Q&A도 진행한다. 넷마블은 글로벌 서버 오픈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게임 접속만으로도 일정 규모 이상의 유료 패키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영웅 형상’, ‘영웅 탈것’, ‘영웅 무기’ 등 영웅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