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2인조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 집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유노윤호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에 그리 화려하지 않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노윤호가 유명한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그리 튀지 않은 디자인과 예스러운 가구, 커튼 등이 그의 성격을 대변해 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유노윤호는 집에서 식사 도중 홈쇼핑 채널을 보며 선반을 주문했다. 특히 사은품에 계속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노윤호는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를 통해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지난 22일 서울동부구치소에 구속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윤옥 여사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배우 하유미와의 인연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하유미는 과거 SBS ‘땡큐’에 출연해 자신의 이름을 내 건 마스크 팩 사업에 대해 전하며 김윤옥 여사를 언급해 관심을 끈 바 있다. 당시 하유미는 “홈쇼핑으로 팩을 팔아 3천억 원 수익을 얻었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유미는 또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 영부인 김윤옥 여사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번은 청와대에 초청돼 방문한 적이 있다. 김윤옥 여사가 내 손을 꼭 잡으면서 ‘잘 쓰고 있다’면서 ‘청와대 여직원들에게 명절 선물로 내 팩을 주고 싶다’고 하셨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순간 너무 놀라서 나도 모르게 ‘고객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영부인이 '제가 고객은 맞죠' 라고 말해서 옆에 있던 비서분들도 웃었다”라는 일화를 전했다. 한편, 이명박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윤옥 여사에 대해 검찰이김 여사의 조사 시기와 방식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류필립 와이프 가수 미나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미나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폴댄스 하기 전 스트레칭은 기본 #데일리 #일상 #셀카 #셀스타그램 #운동스타그램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나가 폴댄스 연습장에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금발 헤어 칼라의 미나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에 우월한 볼륨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수 미나는 kbs ‘살림하는 남자들2’에 류필립과 함께 출연 중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손호준이 유노윤호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장면이 주목을 받고 있다. 손호준은 지난해 방송된 kbs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최반도 역을 맡아 열연을 했다. 당시 ‘고백부부’2회에서 절친인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1인2역 까메오로 출연해 의리를 과시했다. 손호준은 매체인터뷰를 통해 “유노윤호는 내가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윤호가 먼저 찍어놓은 드라마 ‘멜로홀릭’이 나오기도 전에 우리 드라마에 출연해줬다. 전역하고 제일 먼저 본인의 드라마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내 부탁에 흔쾌히 해주겠다고 했다. 쫑파티 전날 촬영이 끝나자마자 윤호와 둘이 가장 먼저 종방연을 했다. 윤호 핸드폰을 보니 ‘고백부부’ 전편을 다 다운받아놨더라. 일본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서 그랬다고 하는데 너무 고마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손호준 및 고향 친구들과 만나 일상을 함께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이서진이 온라인상 화제가 되면서 이서진 누나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서진 누나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등장부터 특유의 까칠하고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였고, 모든 게임마다 불평을 늘어놓으며 귀찮아 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그러던 중 평소 ‘런닝맨’ 열혈 팬이자 이광수의 팬인 이서진 조카 엘리 양과 이서진 누나가 촬영장을 찾았고, 이서진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조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방송에 공개된 이서진 누나는 늘씬한 몸매에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3일 오후 방송된케이블채널 tvN '윤식당2'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재회해 촬영 뒷이야기를 나누는 감독판이 전파를 탔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지난 2009년 불거진 故 장자연 사건에 대해 시민들이 재수사 청원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검찰과거사위원회가장자연 사건 재조사를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당시 방송된 채널A ‘뉴스 특급’에서는 ‘장자연 성상납 리스트’라는 주제를다루었다. 이날 황수현 앵커는 “故 장자연 사건이 8년 만에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사건은 지난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장자연 사건'은 당시 신인 배우였던 장자연이 유력 인사들로부터 성상납을 강요받아 오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다. 장자연이 남긴 친필 편지에는 성상납과 폭력을 당했다는 내용과 함께 유명 인사의 명단까지 있었다. 하지만 당시 검찰은 기획사 대표와 매니저를 불구속 기소했고, 의혹이 제기됐던 유력 인사 10여명에 대해서는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라며 “당시 봐주기 수사 아니냐는 논란까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력 인사의 이름이 적힌 ‘장자연 리스트’를 공개해야 한다는 여론이 많았지만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재수사를 통해 그 면면이 공개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이종근 데일리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유인촌ㆍ장제원 이명박 구속, 비통해하며 “앞으로 잊지 못할 것” 얼마나 슬펐기에? 지난 22일 오후 11시간 조금 넘은 시간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 영장이 발부됐다. 이날 유인촌 전 장관과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은 이 전 대통령 자택에서 다른 인사들과 머물다가 영장 집행을 위해 검찰이 보낸 차량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 나왔다. 이어 유인촌 전 장관과 장제원 의원은 다른 인사들과 함께 벽에 나란히 붙어 서서 이명박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인사를 한 후 그의 서울동부구치소 가는 길을 바라봤다. 이날 유인촌 전 장관과 장제원 의원은 침통한 모습을 보였고, 이후 자신의 에스엔에스 계정을 통해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눈물이 흐른다고 밝히면서 오늘 이 순간을 앞으로 잊지 못할 것이라고 비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명박전대통령은110억원대뇌물수수와340억원대비자금조성혐의를받고있다.또한최근영포빌딩에서 이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작성된 블랙리스트가발견돼혐의가더추가될가능성도있다. 이와 관련해 김어준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명박이 구속되면 폭로자가 여기저기서 나올 것이다. 특히 해외에 숨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정상수, “이 XXX아…너 왜 웃냐 이게 힙합이다 넌 모르겠냐” 뜬금없이 폭언 퍼부어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래퍼 정상수가 또 다시 물의를 일으키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쇼미더머니3'에서 기리보이와 아이언에게 욕설을 퍼부은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프로듀서 양동근 팀 멤버들이 다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상수는 흥에 겨워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인 뒤 마주앉은 기리보이에게 "이게 힙합이다. 넌 모르겠냐, 이 XXX아"라며 뜬금없이 욕을 했다. 그리고 정상수는 이어 "XXX아, 너 왜 웃냐"며 욕설을 내뱉었다. 이에 아이언이 "형님 너무 시리어스 하다. 진정하라"며 정상수를 만류했지만, 그는 굴하지 않고 자신의 팀원들에게 폭언을 퍼부었다. 한편, 정상수가 23일 신림동에서 두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그는 지난해 4월과 7월, 그리고 올해 2월에도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바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전소민, 아기 때부터 꼬마 중학생 시절 등 변천사 한 눈에 ‘화들짝’ 23일 인터넷상에서 배우 전소민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그녀의 굴욕 없는 성장 변천사가 눈길을 끈다. 전소민은 앞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어린 시절부터 중학교 때까지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소민은 아기때부터 인형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어 출연진들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전소민은 지난 2일 종영한 tvN 드라마 ‘크로스’에서 고지인 역을 맡아 열연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래퍼 정상수가 또 다시 폭행사건을 저질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에 그의 길거리 난동 영상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및 SNS를 통해 정상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급속하게 퍼졌다. 휴대폰을 찍은 것으로 보이는 영상은 약 1분 30여 초의 분량이다. 영상 속 술에 잔뜩 취해 걷고 있는 정상수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화가 잔뜩 난 채 여성들에게 욕을 하며 버럭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길에 서있던 오토바이를 발로 세게 차 쓰러뜨렸다. 또 정상수는 마주오던 다른 행인들에게도 위협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영상을 찍은 네티즌은 바지가 거의 흘러내릴 듯한 정상수 모습에 “바지 곧 내려가겠는데”라고 비웃으며 그를 조롱했다. 한편, 정상수가 23일 신림동에서 두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지난해 4월과 7월, 그리고 올해 2월에도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려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