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백퍼센트 민우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SNS에 올라온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백퍼센트 민우는 지난 1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떠난다 힐링여행 앗뇽~ ✈ with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우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특히 그의 무결점 피부와 훈남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에는 “우와~ 좋겠다 즐기고 왔으면!!”, “오빠야 멋있어”, “힐링 잘 하고 오세요”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그룹 백퍼센트는 지난해 1월 일본 데뷔 싱글 ‘하우 투 크라이’를 발매하며 일본 최대 레코드사인 타워레코드 시부야 점에서 데일리 종합차트 1위에 진입했으며 오리콘 데일리 차트 7위를 기록하는 등 일본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알리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백퍼센트 민우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끝내 사망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배우 신은경이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수미가 그녀의 아들 논란에 대해 언급한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한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는 거짓 모성애 관련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우 신은경의 아들 논란에 대해 다뤘다. 이날 전화 인터뷰를 통해 김수미는 "신은경이 데뷔한 지 얼마 안돼서 방송국에 일일 드라마 딸 역할을 할 때 내게 고민 상담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수미는 “이후 신은경이 아이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난 애(아들)가 그런지도 몰랐다. 신은경이 밥그릇에 자기 눈물이 반이 고일 정도로 울더라. 그리고 애를 데리고 있어야 할 집이 없다고 하더라. 아들을 친정에 맡겼는데 엄마가 너무 아파서 시어머니 댁으로 애를 맡길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 "당시 신은경 형편이 너무 딱해서 내가 보증을 서줘서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김수미는 "호주가 장애인 치료에 최고라고 신은경이 그 학교에 아들을 보내려고 애를 얼마나 썼는지 모른다”며 “최근 언론에서 다룬 신은경의 거짓 모성애 논란은 잘못된 것 같다. 신은경이 아이를 데리고 와서 내 앞에서 얼마나 울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미세먼지 마스크 나갈 때 꼭 필요해 … 실내 공기 더 오염됐을 가능성 있으니 가끔 창문 열어 놓아야 전문가 조언 들어보니 올해 들어 발생한 최악의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덮고 있어 최근 따뜻한 봄날을 맞아 나들이를 계획한 사람들을 망설이게 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터넷상에서 미세먼지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검색을 하며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은 외출시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은 필수라고 조언하고 있다. 특히 KF 마크가 없는 것은 미세먼지를 막는 효과가 없으니 구입시 꼭 KF 마크를 확인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문가들은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는데 물을 자주 마실 것을 조언하고 있다. 따뜻한 물이나 찬 물이나 상관없이 물을 자주 마심으로서 몸속 미세먼지를 비롯한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한 풍부한 미네랄이 포함된 미역, 해조류도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미세먼지 때문에 하루종일 창문을 닫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실내 공기가 더 오염됐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하루에 한 두 번 정도는 잠시 환기를 시키는 것이 더 낫다고 한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이다해가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집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방송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이다해 집이 방송 사상 최초로 전파를 탔다. 이다해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고, 드레스 룸에서는 액세서리들이 열을 맞춰 진열돼 있었다. 이다해는 집을 방문할 멤버들을 위해 어머니와 함께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집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말 솔직하게 집을 방송에 내보내게 될 거라고 생각 못했다. 그게 저한테는 조금... 안 되는 일이었다”라며 “그 전까지는 두려운 일이었지만 희한하게 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다해는 컵 세팅도 색깔을 맞춰 준비를 했고, 음식도 한땀한땀 최대한 깔끔하게 담았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곽도원이 인터넷상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영화 '특별시민'에 출연했던 곽도원은 극 중 곽도원은 선거 공작의 일인자, 선거대책본부장 심혁수 역을 맡았다. 한 인터뷰에서 곽도원은 악역 전문 배우의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곽도원은 인터뷰에서 "촬영할 때는 불편하다. 죄책감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맞는 것보단 낫지 않나'란 질문에 "그건 그렇다. 먹고살려면 해야 한다"라며 웃었다. 곽도원은 "어차피 서로 해야 되는 걸 안다. 그러니까 한 번에 제대로 하는 게 낫다. 만약 연기를 하다가 흥분해서 잘못 때리면 맛도 안 나고, 다치는 경우도 있으니까. 약한 마음을 한 번 가지면 털어내는데 오래 걸린다"고 고백했다. 한편 곽도원이 최근 과거 자신이 몸담았던 연희단거리패 후배들로부터 금품을 요구 받았다는 사실을 그의 소속사 대표가 폭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세븐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다. 이에 세븐이 이다해와 만나게 된 과정을 말한 방송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세븐은 “전역 이후 혼자 숨어서 지낸 시간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던 어느날 세븐을 걱정한 한 지인은 그를 불러냈고 우연히 이다해와 함께 자리하게 됐다고. 세븐은 “이다해와 친하진 않았지만 그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다”고 말한 뒤 “그렇게 우연히 만나게 됐는데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이해해주더라”고 설명했다. 세븐은 이다해에게 그전부터 관심이 있던 건 아니냐는 질문에는 “관심을 가질 여력도 없었다”고 대답했다. 한편 세븐 연인 이다해는 25일 ‘미우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다비치 강민경이 화제인 가운데 강민경의 아찔한 비키니 자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비치 강민경 비키니 몸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투명한 피부와 단아한 이목구비,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25일 방송된 ‘슈가맨’에 출연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동성이 25일 온라인상 화제다. 이에 배동성이 신혼생활을 언급한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배동성은 지난해 ‘내 딸의 남자들 시즌2’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배동성은 “8월에 장가간 새 신랑이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배동성은 “아내가 일일 매니저로 같이 왔다.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혼자 살 때는 ‘아침에 뭐 먹지’가 가장 고민이고 그랬다. 그걸 해결해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배동성은 “마음으로 보듬어주니까 하는 일도 잘 되고, 정말 건강해졌다. 어떤 일을 해도 행복하고 즐겁다”고 말했다. 한편 배동성은 지난해 8월 요리연구가 전진주와 결혼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동성 딸 배수진이 화제다. 이에 아름다운 외모를 뽐낸 배수진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배동성 딸 배수진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수진이 건물 야경을 배경으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긴 머리 스타일의 배수진은 커다란 눈망울 등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수진은 오는 4월 뮤지컬배우 임현준과 결혼한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이엘이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밝힌 '내부자들' 촬영 비하인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엘은 영화 '내부자들'에서 단체 성접대 장면 촬영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했다. 영화 '내부자들'에서 주은혜 역으로 출연한 이엘은 이날 "아주 주요 부위만 가렸다. T팬티와 하이힐만 착용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엘은 "현장에 남자스태프가 많았는데 상체를 가리기 위해 뒤로 돌아서도 T팬티를 입고 있어 여전히 자극적인 상황이었다"며 "여자스태프들이 가운과 타월을 들고 대기하다가 '컷' 하자마자 감싸주고 던져주고 아수라장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엘은 24일 오후 JTBC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