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삼겹살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이 소셜커머스 쿠팡 등과 함께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연휴 기간에는 티몬에서 하남돼지집 식사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하남돼지집은 연휴 기간 동안 하남돼지집에서 즐거운 연휴를 보내라는 의미에서 이번 식사권 할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티몬 할인 행사는 9일까지 진행되며 특히 티몬에서 힐링 적립금을 연휴기간 매일 제공되기 때문에 더 많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남돼지집은 고객 편의를 위해 그 동안 쿠팡, 티몬, 위메프 등에서 할인 쿠폰을 비롯 선물세트 등을 판매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하남돼지집 관계자는
글로벌푸드아트수도직업전문학교(GFAC, 이사장 한병길)가 국가보훈처 서울북부보훈지청의 음식나눔봉사에 참여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봉사에서는 GFAC호텔조리학과 재학생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무의탁 보훈대상자 어르신 약 30여명에게 전, 잡채, 나물무침 등으로 정성껏 마련한 추석음식을 대접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또한 GFAC호텔제과제빵학과 재학생들은 단팥빵, 소보루빵, 쿠키 등을 직접 만들고 포장해서 간식으로 전달해드렸다. 특히 이번 자원봉사활동 현장은 티브로드(t-broad)지역채널 서울뉴스를 통해 방송되기도 하였다. 글로벌푸드아트수도직업전문학교(GFAC, 이사장 한병길)는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그룹이 합병하여
이억배의 <솔이의 추석 이야기>, 해마다 추석이나 설날이 되면 도시는 텅 비어 버리지만, 시골은 가득 채워진다. 도시에 살던 사람들이 자신의 고향으로 가기 때문이다. 이 그림책은 도시에 사는 솔이네 가족이 추석을 지내기 위해 시골로 가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담아냈다. 그동안 소홀한 가족과의 사랑을 확인할 뿐 아니라, 이웃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고향의 푸근함과 정겨움을 듬뿍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을 펼치면 표제면에 엄마와 솔이가 다정한 모습으로 솔이의 색동 한복을 다림질하고 있다. 두 밤만 지나면 추석이다. 다음 장에는 고향 갈 준비로 바쁜 동네 사람들의 모습이 아주 재미있고 세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추석 연휴기간 전국 고속도로와 주요 혼잡 도로에 경찰헬기 14대를 집중 배치하여 얌체·난폭운전 등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법규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여 긴 명절연휴 기간 교통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추석연휴에는 600미터(1800피트) 상공에서 차량번호 식별 가능한 고성능 카메라가 장착된 경찰헬기를 주요 고속도로 상공에 집중 배치하여 지상 암행순찰차과 공조하여 국민적 고비난성 교통반칙행위(얌체·난폭운전 등)를 단속하는 한편 교통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사고현장 공중통제로 2차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 및 계도활동도 강화하여 법규준수·안전운전을 유도할 계획이다. 경찰
모든 월급쟁이의 최종목표는 ‘창업’이 되어야 한다. 제일기획에서 크레마까지, 이 책은 손동진 대표의 창업스토리이다입 밖으로 소리 내 이야기 하지 않아도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누구라도 ‘내 일’ 을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다만 확실하게 보장된 것이 없어 불안하기 때문에, 혹은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의 달콤함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등 다양한 이유로 늘 꿈에서만 창업에 뛰어 든다는 게 문제다. 이 책에는 꿈이 아닌 현실에서, ‘대기업’의 울타리를 박차고 나와 창업에 뛰어든 손동진 ㈜크레마 대표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저자가 직접 부딪혀 얻은 100% 리얼 창업 스토리는 그 어떤 분석이나 이론보다 현실
내가 원하는 것은 현실이 된다. 힘이 생기는 장면을 상상하라! 돈, 사랑, 커리어, 명예, 권력…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슈퍼 우먼" 이라는 단어는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모름지기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무엇이든 잘해야 하고, 심지어 이것들은 결혼 이후에도 "슈퍼 맘" 이라는 단어로 이어져야 하는 환경에 살아온 지 오래다. 모든 사람들이 성공이라는 하나의 목표지점을 향하여 달리는 일은 두말할 필요 없이 당연한 일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정식 코스를 밟는 일에만 익숙해져 있다. 중간에 다른 곳에 눈을 돌리는 일은 실패는 아니지만, 왠지 그래서는 안될 것 같은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있는 것이다. 몇년 전
포스코와 사랑의 열매의 후원을 받아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이하 세스넷)가 운영하는 ‘다문화&취약계층 경제적 자립 지원사업’으로 9월 26일과 28일 서울 신월동에서 ‘카페오아시아 신월점’, 자양동 ‘카페오아시아 동부여성발전센터점’ 두 곳이 문을 열었다. '카페오아시아 신월점‘의 점주는 순안(48)씨이고, 카페오아시아 동부여성발전센터점은 반말리(31세)씨로 한국으로 시집을 와 다문화 가정을 꾸린 두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이 카페 사장이다. 태국 출신인 순안씨의 카페 개업식에는 포스코 곽정식 전무, 주한국 태국대사관 사룬 짜른수완 태국 대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박찬선 본부장, 세스넷 정선희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새로
서울 당산에 위치한 요리전문학교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에서 호텔조리학과 과정을 포함한 호텔제과제빵학과 과정, 커피바리스타학과 과정, 호텔바텐더학과 과정, 푸드스타일리스트 과정 등 호텔외식계열 전 학생들이 참여한 2017 가을 먹거리 축제를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2017 가을 먹거리 축제는 닭 강정, 커피, 베이커리, 칵테일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푸드코트뿐 아니라 최고의 셰프, 빠띠시에, 블랑제리를 찾는 요리경연대회와 제과제빵 경연대회, 바리스타 경연대회, 칵테일 경연대회 등 각 전공에 맞는 경연대회가 진행되었으며 푸드 스타일 사진전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서울현대 호텔조리학과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