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식물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브랜드 풀무원건강식물원은 스페인산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데일리 올리브오일 캡슐’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저속노화 트렌드와 함께 올리브유의 폴리페놀이 지닌 항산화 효과가 많은 주목을 받으면서 올리브유 단독으로 혹은 레몬즙과 섞은 ‘올레샷’ 형태로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풀무원건강생활은 ‘풀무원건강식물원 데일리 올리브오일 캡슐’을 새로 선보였다. ‘데일리 올리브오일 캡슐'은 보다 쉽고 편한 올리브유 섭취를 돕기 위해 캡슐형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병, 스틱 타입의 액상형 제품 대비 향과 맛의 이질감을 줄이고 휴대성은 더욱 강화해, 처음 올리브유를 활용한 건강 루틴을 시도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올리브 산지인 스페인 안달루시아 하엔 지방의 피쿠알(Picual) 품종 유기농 올리브만을 100% 사용한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원료로 활용했다. 여기에 올리브를 수확하고서 24시간 이내에 EU 기준의 냉추출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다. 제품과 패키지에도 산화 및
[FETV=이신형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22일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열렸으며 황정찬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장,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 나눔캠페인’은 매년 연말연시에 소외된 이웃을 돕고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범국민 기부 캠페인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캠페인에 동참해왔다. 사랑의열매에 누적 기부금 약 164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 3억원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핵심 사업장이 위치한 대전 지역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ESG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반영한 그룹 통합 사회공헌 슬로건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를 바탕으로 ‘모두의 이동을 열어 사람과 지역, 환경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그룹’이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항공훈련센터에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萬能科技大學)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크루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만 만능과학기술대 학생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부천대학교 동계 단기 연수 과정 중 티웨이항공을 방문해 참여하게 됐다. 이날 크루클래스는 실제 객실승무원의 훈련을 담당하는 훈련 교관의 지도하에 전 과정이 중국어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훈련센터 투어 ▲기내 서비스 실습 ▲안전·보안 특강 ▲화재진압 실습 ▲응급처치 실습 ▲비상탈출 실습 ▲비상착수 실습 등 객실승무원이 실제 수행하는 안전 및 서비스 업무를 단계별로 체험했다.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는 2023년과 2024년 티웨이항공 크루클래스에 참여하며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제2외국어에 능통한 객실승무원 인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우수한 훈련 시설과 체험 기회를 글로벌 대상으로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는 2021년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ATO) 인가를 획득했다. 현재 타 항공사 위탁 훈련과 시설 대관을 진행 중이다. 또 어린이와 청
[편집자 주] 전 세계적으로 독자적인 AI 모델 구축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도 이 흐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한국형 AI 모델 구축을 공식화하면서, 다양한 기업과 단체들이 ‘K-AI 모델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전략을 마련 중이다. FETV는 이번 프로젝트의 유력 후보군과 각자의 강점, 전략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업스테이지는 설립 이후 약 5년간 20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한 데 이어 연내 4000억원 규모의 프리 IPO를 추진하며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LLM 개발 확대에 따라 적자 폭은 늘어나고 있지만 낮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유동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지니고 있다. ◇설립 후 5년간 2000억원 투자 유치 업스테이지는 2020년 설립 직후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자금을 유치받기 시작했다. 업스테이지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소프트뱅크벤처스(현 SBVA), TBT, 프리미어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등 국내 벤처캐피탈을 중심으로 약 316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후 2024년에는 SK네트웍스
[FETV=이신형 기자] 한국항공우주가 수요예측 흥행을 바탕으로 공모채 발행 규모를 두 배로 늘린 가운데 증액 과정에서 일부 자금의 사용 목적이 운영자금으로 변경돼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해당 자금은 최근 주요 사업들의 본격 생산단계 돌입에 따라 운전자본 부담 해소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는 총 50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 발행을 확정했다. 애초 모집 금액은 2500억원이었으나 수요예측 과정에서 약 1조8700억원 가량의 주문이 몰리는 흥행을 이어가며 발행 규모는 두 배로 증액됐다. 발행은 3년물과 5년물 나뉘어 진행됐다. 금리의 경우 청약 1영업일 전 산정된 민평금리에 3년물인 30-1회차의 경우 –5bp, 5년물인 30-2회차의 경우 -18bp의 가산 금리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채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증액과 함께 자금 사용 목적이 일부 변경됐다는 점이다. 애초 30-1회차와 30-2회차 모두 기존 채권 차환 목적이었으나 발행 규모가 확대되면서 30-2회차의 800억원이 운영자금 목적으로 전환됐다. 차환으로 시작된 조달이 수요예측 흥행을 계기로 운영자금 확보까지 이어진 셈이다. 이 같은 자금
[편집자 주] 사업방향과 전략, 그리고 지난 기간 동안의 성과에 따라 임원 승진과 퇴임이 결정되곤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완성된 임원 배치와 조직은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한 대응방안이자 생존전략이다. 이에 FETV는 고강도 인사혁신을 단행한 롯데그룹의 2026년 인사와 조직개편을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의미와 전략을 파악해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롯데그룹의 2026년 정기인사로 주요 계열사 롯데웰푸드에서 퇴임한 임원이 12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신규 임원 승진자가 6명에 그쳐 전체 규모가 줄어든 형태가 됐다. 특히 글로벌전략부문장과 재무전략부문장 등이 교체된 것이 눈에 띈다. 이 가운데 롯데웰푸드는 ‘OneLOTTE담당’이라는 새로운 임원 직책을 만들었다. 한·일 롯데는 ‘원롯데’라는 타이틀 아래 협력 구조를 구축해 해외사업을 확장해나갈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중이다. 임원 축소 기조 속에서도 ‘원롯데’ 전략을 위해 임원을 배치한 이유다. 롯데그룹의 2026년 정기인사에서 롯데웰푸드를 이끌었던 이영구 전 식품군HQ 총괄대표 부회장과 이창엽 전 대표 부사장이 퇴임했다. HQ 체제 폐지에 따라 식품군HQ 총괄대표 후임자는 없
[FETV=박원일 기자] 경기 오산시 산하 오산도시공사는 10여년간 미개발 부지로 남아 있는 세교터미널부지의 공공 주도 복합개발 사업이 본격화됐다고 22일 밝혔다. 오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세교동 585에 위치한 2만2897㎡ 규모의 이 부지는 세교1지구 핵심 지역인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5차례 분양이 추진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성 확보 어려움 등으로 모두 유찰되면서 그동안 미매각 상태였다. 이로 인해 이 부지가 북오산권 도시기능 확장 및 지역 성장의 제약 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시는 이달 초 LH로부터 이 부지를 515억원에 매입, 오산도시공사에 현물 출자한 뒤 주거·업무·상업 기능과 생활 SOC가 결합한 복합 도시지역으로 공공 개발하기로 했다. 오산도시공사는 이 부지 개발을 위해 현재 기본구상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면서 적정 개발 규모와 도입 기능을 검토 중이다. 용역이 마무리되면 지방행정연구원에 사업 타당성 검토를 의뢰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 하반기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오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남아 있던 세교터미널부지를 공공이 직접 개발해 시민
[FETV=박원일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대해 임대보증금보증 가입시 적용되는 'HUG 인정 감정평가 제도'의 합리적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국토부와 HUG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2023년부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심사기준을 강화하면서 감정평가금액 적용을 제한하고 주택가격 담보인정비율을 하향 조정했다. 협회는 "이 과정에서 전세 사기와 구조적으로 무관하고 보증사고율이 0.5% 미만에 불과한 민간건설임대주택까지 동일한 기준이 적용됐다"며 "임대보증금보증 가입 부담이 급격히 악화되고 이로 인해 건설임대시장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HUG가 감정평가를 직접 의뢰하는 방식이 2024년 10월 이후부터 모기지보증·공공지원민간임대 등에 먼저 적용되면서 종전 대비 20~30% 수준의 과소 산정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협회는 "법령에서는 KB시세,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테크 시세 등 '시세'를 인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감정평가는 담보취득용 평가(시세 대비 약 80%)로 제한돼 저평가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감정평가금액이 급격히 하락할 경우 임대사업자가
[FETV=박원일 기자] 주택매매나 전·월세 계약시 온라인으로 계약하는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전자계약으로 체결된 부동산 거래가 처음으로 50만건(50만7431건)을 넘어서며 전년(23만1074건)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자계약 이용률 증가는 전세사기로부터 예방할 수 있는 안전성과 행정 효율의 편리성, 각종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제성의 효과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전자계약 활성화를 통해 공인인증을 통해 본인 확인을 거쳐 무자격 중개 행위를 원천 차단한다. 계약서 위·변조 및 이중계약 방지 기능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매수인과 임차인은 시중은행 대출 시 0.1~0.2%p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등기대행수수료 30% 절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수수료 10% 인하 등 실질적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그간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해 시스템 개선 및 인센티브 확대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HUG 임대보증심사 계약정보 전송 기능 추가, 민간 중개플랫폼 ‘한방’과 양방향 계약서 수정 연계를 통해 이용자의 거래 편의
[FETV=박원일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말 열린 UAE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BIG 5 GLOBAL)에서 LH K-TECH 전시관을 운영해 업무협약(MOU) 22건, 계약 19건 등 총 91억원에 달하는 중소기업 해외 실적 달성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BIG 5 GLOBAL는 세계 최대의 규모 건축·건설 산업 전시회로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의 건축 인프라 시장을 대표한다. LH는 한국 건설 분야 중소기업의 신기술과 우수제품을 알리고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전시회에 참여해 LH K-TECH 전시관을 운영해왔다. 이번 행사 참여기업에는 전시장 임차, 전시부스 설치·철거, 전시품 왕복 운송, 현지 통역인 고용 등을 위한 자금·행정 지원을 병행하는 한편 지원과 해외 바이어와의 B2B 상담도 앞장섰다. 행사 참가 중소기업은 인공지능(AI) 기술·LH 성장신기술·창업·벤처 관련 기업으로 중동 현지 진출을 위한 시장 수요 평가와 바이어 매칭 가능성 등의 검증을 거쳐 선정됐다. LH는 이번 전시 기간 중 총 390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22건·73억원 규모의 협약(MOU) 체결, 19건·18억원 규모의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