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티웨이항공이 독일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티웨이항공은 관광 분야 B2B 박람회인 'ITB Berlin 2026'에 참여해 독일 상용고객 유치 촉진을 위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 10일 티웨이항공은 관광 분야 B2B 박람회인 'ITB Berlin 2026(독일 베를린 국제관광 박람회)'에서 독일 상용고객 유치 촉진을 위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한 비즈니스 관광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와 공동으로 글로벌 관광 산업 동향 소개와 맞춤형 비즈니스 세일즈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체결된 MOU 협약은 티웨이항공과 한국관광공사, 인세니오 유한회사(독일 중소기업협의회 상임 고문), 프랑크푸르트라인마인 유한회사의 4자 협약으로 이뤄졌다. 독일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 방문을 활성화하고 한국과 독일 양국 간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티웨이항공은 협약을 통해 상용기업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독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 운임 제공 ▲무료 수하물 추가 ▲여정 변경 수수료 2회 면제 ▲독일 철도 도이치반 무료 연결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독일 비즈니
[FETV=손영은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 등 탄소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10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가 주관하는 ‘2025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활동, 수자원·산림 관련 정보를 공개·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는 ESG 투자자, 금융기관, 글로벌 공급망 기업들의 주요 의사결정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2월에 발표한 ‘2025년 CDP Climate Change(기후변화)’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등급 상승 요인으로는 ▲SBTi 넷제로 목표 승인 ▲내부 탄소가격 도입 ▲물리적·전환 리스크 기반 기후 시나리오 분석 ▲Scope 1·2·3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 확대 등이 있다. 작년에는 Water Security(수자원) 모듈에도 처음 응답을 제출해 A-등급을 받았다. 향후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연계해 수자원 관리 체계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 신규 이벤트 스토리를 업데이트했다. 넷마블은 ‘페이트/그랜드 오더’ 이벤트를 진행하고 라인게임즈는 ‘창세기전 모바일’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NHN은 모바일 포커 게임 ‘한게임 로얄홀덤’ 오프라인 대회를 개최하며 컴투스홀딩스는 블록체인 협회 기술 세미나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망 표준안을 제안했다. ◇넥슨, ‘블루 아카이브’ 이벤트 스토리 업데이트 넥슨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이벤트 스토리 ‘마법소녀 헤비캘리버’를 추가하고 신규 캐릭터 2종을 업데이트했다. 신규 이벤트 스토리 ‘마법소녀 헤비캘리버 ~에라의 야망과 정의의 자격~’에서는 ‘트리니티 종합학원’ 소속 학생 ‘스즈미’와 ‘레이사’가 등장한다. 두 캐릭터는 ‘보더랜드 놀이공원’에서 발생한 사건을 해결하며 자경단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벤트 임무 완료 시 신규 캐릭터 ‘라브’와 이벤트 재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술 교육 BD, 기술 노트, 가구 등 다양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넥슨은 ‘레이사(매지컬)’와 ‘스즈미(매지컬)’ 등 신규 캐릭터도 추가했다. ‘레이사(매지컬)’는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건설 현장 근로자 관리 체계의 디지털화를 추진한다. 대우건설은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를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근로자 출입 정보와 근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가 출퇴근 시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하면 근무 내역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제도로 근태 관리 자동화와 퇴직공제금의 투명한 관리, 근로자 권익 보호 등을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도입했다. 대우건설은 이미 자체 전자 출입 시스템을 통해 근로자의 정보를 관리해 왔으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계되면서 현장 출입 인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설근로자의 고용 여건 개선과 현장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우건설은 건설근로자공제회의 데이터를 활용해 근로자 출입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인력 현황을 신속히 파악함으로써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2026년 상반기 9개 현장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적용 사업장을 확대해 최종적으로 전 현장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가 산업 현장의 자동화 수요를 겨냥한 피지컬 AI 로봇 스타트업에 투자를 단행했다. 실제 작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로봇 솔루션을 중심으로 피지컬 AI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네이버 D2SF는 호텔 하우스키핑 로봇을 개발하는 카멜레온(Khameleon)과 물류 자동화 로봇 기업 애니웨어 로보틱스(Anyware Robotics)에 신규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카멜레온은 북미 호텔 산업의 하우스키핑 업무 자동화를 목표로 휴머노이드 형태의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북미 호텔 업계는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로봇 도입 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하우스키핑 업무는 작업 과정이 복잡하고 품질 기준이 높아 상용화된 자동화 솔루션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카멜레온은 화장실 청소를 포함한 객실 관리 등 하우스키핑 업무 전반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을 설계했다. 네트워크 환경이나 호텔 시스템에 크게 의존하지 않고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현재 미국과 중국에서 잠재 고객을 확보했으며 올해 2분기 중 화장실 청소 업무에 특화한 시제품을 개발해 현장 테스트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후 하우스키핑 업무
[FETV=박원일 기자] 계룡건설이 오는 4월 개막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지원에 나섰다. 계룡건설은 박람회의 준비와 운영을 돕기 위해 충청남도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3월 10일 오전 10시 충남도청을 방문해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에게 박람회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행사 준비와 운영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제행사다. 계룡건설은 지역 행사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도민참여숲 조성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으며, 2022년에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도 각각 1억원을 후원했다. 한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정원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 원예산업 관련 비즈니스 교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FETV=박원일 기자] 동부건설이 주거 공간 디자인 분야에서 국제 디자인 어워드 수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동부건설은 주거 배선기구 통합 디자인 솔루션인 ‘스마트 센트리 키트(Smart Centre Kit)’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매년 전 세계 수천 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사용자 경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스마트 센트리 키트는 월패드, 스위치, 생활정보기, 콘센트 등 개별적으로 설치되던 주거 배선 기구들을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통합한 주거 UX 기반 통합 디자인 솔루션이다. 불필요한 시각적 요소를 최소화한 모던한 디자인을 적용해 주거 공간의 미관을 높이는 동시에 온도·습도·날씨 등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결합해 입주자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단일 디자인 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배선기구를
[FETV=김선호 기자] 콜마그룹의 지주사 콜마홀딩스는 우정바이오가 발행한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우정바이오 경영진으로서는 올해 흑자전환을 목표하며 실적 개선 자신감을 보였지만 갑작스럽게 콜마홀딩스에 경영권을 넘긴 양상이다. 이러한 경영권 양도가 전환사채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 콜마홀딩스로서는 주식을 양수해 경영권을 확보할 수도 있었지만 우선적으로 전환사채를 통해 우정바이오에 자금을 유입시켰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콜마홀딩스 측은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향후 우정바이오의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에도 대비하기 위해 전환사채 방식으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우정바이오의 전환사채 발행 결정 공시에 따르면 전환가액은 주당 2325원으로 책정됐다. 총액은 350억원이다. 구체적으로 전환가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해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해 산정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와 최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제3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높은 가액으로 정해졌다. 우정바이오의 주가는 코로나19 위기가 본격화된 2020년에 주당 1만4800원까지 상승했다가 전환발행 결정 공시 직전인 올해 2월 27일에 2350원
[FETV=이건우 기자] 동아제약이 영유아 인후염과 구내염 치료를 돕는 ‘챔푸 구강 스프레이’를 출시하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성인용 제품과 달리 만 6세 미만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는 벤지다민염산염 성분을 채택해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은 영유아부터 사용 가능한 챔푸 구강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5세 미만 영유아 10만명 중 약 84%가 감기를 경험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0~9세 다빈도 질병 통계에서 상위 10개 질병 중 인후 및 구강 관련 질환이 4개를 차지할 만큼 영유아의 해당 부위 질환 발생 빈도가 높다. 챔푸 구강 스프레이의 주성분은 벤지다민염산염이다. 동아제약은 챔푸 구강 스프레이가 인후와 구강, 잇몸의 염증을 완화하며 발치 전후의 통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만 6세 미만 영유아에게도 사용이 가능하다. 연령에 따라 권장되는 분무 횟수를 확인한 뒤 1일 2~6회 구강에 분사하면 된다. 구체적인 용법과 용량은 제품 패키지에 명시 돼 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챔푸 구강 스프레이는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설계도 적용됐다. 영유아가 선호하는 딸기향을
[FETV=이신형 기자]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아가 소형 하이브리드 SUV ‘니로’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했다. 2022년 출시된 2세대 모델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이다. 10일 기아에 따르면 기아는 ‘더 뉴 니로’의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3월 10일부터 계약을 시작했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출시된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약 4년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한 모델이다. 디자인과 안전·편의 사양 일부가 조정됐다. 파워트레인은 1.6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141ps다. 복합 연비는 20.2km/L다. 더 뉴 니로는 신규 색상 ‘아이보리 실버’를 포함한 7종의 외장 색상과 ‘딥 네이비&브라운 인테리어’, ‘블루 그레이 인테리어’ 등 신규 2종을 포함한 3종의 내장 색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더 뉴 니로에는 회생제동 단계를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과 실주행 연비 향상에 기여하는 하이브리드 예측 제어 기능이 적용됐다. 정차 상태에서 차량 내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이 모드도 포함됐다. 또 이번 더 뉴 니로에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디지털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