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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기아, 친환경차 수요 대응…‘더 뉴 니로’ 계약 시작

4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하이브리드 예측 제어 등 적용

[FETV=이신형 기자]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아가 소형 하이브리드 SUV ‘니로’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했다. 2022년 출시된 2세대 모델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이다.

 

10일 기아에 따르면 기아는 ‘더 뉴 니로’의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3월 10일부터 계약을 시작했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출시된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약 4년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한 모델이다. 디자인과 안전·편의 사양 일부가 조정됐다. 파워트레인은 1.6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141ps다. 복합 연비는 20.2km/L다.

 

더 뉴 니로는 신규 색상 ‘아이보리 실버’를 포함한 7종의 외장 색상과 ‘딥 네이비&브라운 인테리어’, ‘블루 그레이 인테리어’ 등 신규 2종을 포함한 3종의 내장 색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더 뉴 니로에는 회생제동 단계를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과 실주행 연비 향상에 기여하는 하이브리드 예측 제어 기능이 적용됐다. 정차 상태에서 차량 내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이 모드도 포함됐다.

 

또 이번 더 뉴 니로에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디지털 키2, 워크 어웨이 락 등 커넥티드 기능이 적용됐다. 운전자 보조 기능으로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2, 차로 유지 보조2,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이 탑재됐다.

 

기아는 차량 출시와 함께 복합쇼핑몰 등에서 차량 전시 행사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니로는 기아의 대표 친환경차로 우수한 연비와 특유의 실용성을 바탕으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니로는 한층 정제된 스타일과 강화된 안전·편의 사양을 갖춰 효율적이면서 실용적인 소형 SUV를 찾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