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는 고령층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상담 요약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AI 에이전트’가 고객과 상담원간 통화 내용을 즉시 분석해 핵심 내용을 자동 요약한 뒤 ‘알림톡’으로 발송한다. AI 에이전트는 고객 문의 내용과 상담사 안내 사항, 추가 안내 사항 등을 구분해 정리해준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장시간 상담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확인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는 고령층 고객의 경우 상대적으로 상담시간이 길고 보험용어를 어려워한다는 점을 고려해 이 같은 서비스를 도입했다. 70세 이상 고령자 전용 콜센터 ‘솔(SOL)메이트 시니어 콜센터’ 이용 고객을 시작으로 서비스 이용 대상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의 연령과 디지털 활용 수준 차이를 이해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모든 세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JT저축은행은 2025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 출전하는 청소년 장애인체육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훈련 지원금과 선전을 기원하는 임직원 응원메시지가 담긴 대형 판넬을 제작해 대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기 이천에 위치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진행된 선수단 결단식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JT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가 담긴 대형 판넬과 훈련 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됐다. 이번 아시안유스패러게임은 두바이에서 개최돼 아시아 지역 청소년 장애인 선수들이 4년마다 기량을 겨루는 권위있는 국제 종합 대회다. 대한민국은 보치아, 골볼 등 9개 종목에 걸쳐 총 88명의 선수단(선수 46명, 임원 42명)이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이에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두바이 출전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선수들이 머무는 선수촌 식당에 JT저축은행 임직원들의 응원 판넬을 설치하고 선수들이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분위기 속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몰입도를 높이고 경기전에는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무선 이어폰 등을 격려품으로 선물했다.
[FETV=임종현 기자] 하나카드는 지난달 27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20층 플레이 그라운드에서 ‘제3회 하나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9월3일부터 10월19일까지 진행됐으며 하나금융그룹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신진 작가를 발굴·지원하고 창의적 인재들이 자신만의 감각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나카드는 공모전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 확대와 감각적인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총 667개 작품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에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독창적인 스타일 등 작가 개개인의 개성이 돋보였다. 심사는 임직원 설문, 상품 담당자 평가, 디자인실 전문 심사를 거쳐 ▲참신성 ▲트렌디함 ▲활용성 ▲적합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총 17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1등 1명(500만원) ▲2등 2명(각 200만원) ▲3등 4명(각 100만원) ▲4등 10팀(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1등)은 홍서영 작가의 ‘CITY IN MY HAND, 하나’가 선정됐다. 홍작가는 “대한민국 각 지역의 고유한 매력과 분위기를
[FETV=장기영 기자] 동양생명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심사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동양생명은 지난 2020년 최초 인증 획득 이후 2023년 인증 기간이 연장됐다. 이번 재인증 획득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동양생명은 매주 수요일을 ‘스위트홈데이’로 지정해 임직원들이 평소보다 1시간 일찍 퇴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근무시간이 지나면 개인용 PC가 자동 종료되는 ‘PC-오프(OFF)제’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이 각자의 상황에 따라 출근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운영 중이며, 1시간 단위로 연차를 사용할 수 있는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인증 획득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보다 건강하고 균형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초혁신경제·국가핵심산업 및 제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생산적 금융 성장지원 패키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장지원 패키지는 초혁신경제·국가핵심산업 및 제조업 등을 대상으로 신규 투자 자금 지원과 기존 고금리 대출 부담 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프로그램으로, 총 6조9000억원 규모의 대출에 대해 약 520억원의 금리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성장지원 패키지는 ▲초혁신경제·국가핵심산업 영위 기업 대상 신규대출 금리 지원 프로그램 ▲고금리 대출 이자 환급 및 원금 감액 프로그램 두 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신한은행은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관련 산업과 국가핵심산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약 6조원 규모의 신규 대출에 대해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일정 수준 이상의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기업이 1억원부터 300억원 이하의 신규 대출을 신청할 경우, 별도 심사를 거쳐 1년간 최대 100bp까지 금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의 투자 재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가 보유한 기존 대출의 12
[FETV=임종현 기자] SBI저축은행이 AICT(AI, IT, 디지털, DATA, DX)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5년 대졸 신입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AI기반 디지털 전환이 급속도로 진행되는 금융 환경에서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Finance AI(생성형 AI 시스템 개발 및 운영), Finance IT(뱅킹·비대면·인프라 시스템 개발 및 운영), Finance Data(데이터 기획 및 분석), Finance DX(디지털 전환 기획 및 분석)로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 관련 전공 학사 이상 학력 또는 이에 준하는 기초 기술 역량 보유자로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로 2026년 1월 입사 가능자이다. 금융회사 및 IT 관련 기업 인턴 경험이 있거나 금융, AI, IT, Data(통계 포함)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책임감·협업·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SBI저축은행은 지원자의 부담을 덜고 채용 전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필기시험을 진행하지 않는다. 또한 채용 시 우수 인재가 많을 경우 선발인원은 제한을 두지 않고 선발하고 있으며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사장님 경영컨설팅’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창업 준비, 매출 확대, 비용 관리 등 필요에 맞는 지원사업과 컨설팅을 찾아주고, 이를 수료하면 금리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지원포털 ‘소상공인24’가 제공하는 컨설팅·지원사업 정보를 자신의 상황에 맞게 맞춤형 추천 받을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컨설팅·지원사업 탐색과 이수 확인까지 케이뱅크 앱으로 확인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케이뱅크 앱 내 '사장님 홈'에 개설된 '사장님 경영컨설팅' 메뉴에 접속 후, 자신의 사업 상황, 고민, 관심사 등을 객관식 설문으로 답변하면 가장 적합한 컨설팅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매칭된다. 예를 들어 첫 질문인 '사업단계' 항목에서 '사업장운영단계'를 선택한 후, 자신의 고민이나 관심사 분야 중 '사업 운영의 어려움 해결'을 고르면 ‘소상공인 역량강화 컨설팅’ 이라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사업을 추천받는 식이다. ‘소상공인 역량강화 컨설팅’,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등 컨설팅 프로그램을 하나만 수료하면 케이뱅크 ‘사장님 신용대출’의 0
[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 등급을 동시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내 비영리단체와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기업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영역의 경영 노력과 사회공헌활동 성과 등에 대해 심사한다. 양사는 캐피탈·저축은행업권에서 선도적인 사회책임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천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애큐온캐피탈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애큐온저축은행은 2024년부터 2년 연속 인정 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인 사회책임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양사는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지속가능경영 비전 아래 ▲환경보호 ▲미래세대 육성 ▲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3가지 핵심 방향으로 삼아 체계적인 사회책임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양사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소외계층 산모 출산 지원 활동을 새롭게 진행했다. 또한 미래세대 육성 분야에 4000만원, 사회 소외계층 지원 분
[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는 ‘지속가능경영 페이지’를 공식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토스뱅크가 금융업계에 전한 변화의 도정이 담겼다. 모두를 위한 새로운 금융을 시작하고 금융을 넘어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룬, 그동안 토스뱅크가 일관되게 전해온 폭 넓은 가치에 대한 메시지가 웹 페이지 한 곳에 담겼다. ‘지속가능경영 페이지’는 쉼 없는 혁신과 고객 접근성, 그리고 선한 영향력 등 토스뱅크의 걸어온 세 갈래의 길로 구성된다. 쉼 없는 혁신은 이자의 자유, 환전의 자유, 고객 경험의 자유를 대표한다. 고객 중심으로 재설계된 새로운 금융 모델, 기술 기반의 간편하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 금융 시장 구조를 바꾼 혁신 사례가 담겼다. 경계 없는 포용은 고객 접근성 확대의 도정을 담았다. 그동안 인터넷은행의 포용은 ‘중저신용자 금융’에 초점이 맞춰지거나 국한되는 측면이 많았지만 토스뱅크는 이를 보다 확장했다. 성별과 재산, 나이, 피부색, 장애여부 등과 무관하게 금융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개선해 온 사례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설계한 과정이 데이터와 함께 제시된다. 선한 영향력은 이윤을 넘어 고객을 보호하고 금융 안전망을 제공해 온 토스뱅크의 진정성을 보여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일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5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의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는 하나금융그룹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한 국내 최초 전액 기부금 조성 펀드로, 사회‧환경 문제 역량을 갖춘 ESG스타트업에 필요한 인내자본을 공급하고 이들의 사업 확장과 후속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2022년부터 매년 추가로 재원을 투입해 ▲누적 투자기업 52개 ▲누적 투자금액 90억5000만원 ▲누적 후속투자 유치금액 614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는 소상공인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시니어의 건강한 노후와 자립을 지원하는 기업까지 신규 투자 대상을 확대했으며, 두 차례 진행된 모집에 역대 최다인 232개 기업이 신청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서류 심사 ▲현장 실사 ▲투자 심의위원회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15개사를 선정하고 총 22억원 지원을 확정했다. 이날 데모데이 행사장에 최종 선정된 15개 기업의 후속투자를 결정할 벤처캐피탈 관계자들을 초청해 ▲투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