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환아들을 위한 ‘동행 산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한금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글로벌 원신한 자원봉사대축제’의 올해 마지막 활동으로, 연말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의료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금융 임직원 20여 명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복장으로 병원을 찾아 외래 및 입원 아동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걱정 인형 만들기 ▲크리스마스 트리 제작 ▲크리스마스 쿠키 나눔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치료 과정 중 긴장과 불안을 완화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동행 산타’ 봉사활동이 병원에 머무는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과 위로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한금융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와 정서적으로 연결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동행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서울특별시,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저소득·학습취약계층 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와 서울형 교육플랫폼인 ‘서울런(Seoul Learn)’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조세형 기관그룹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진우 평생교육국장,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 정유진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울런은 서울시의 대표 교육복지 사업으로, 온라인 강의와 대학생 멘토단의 1대1 멘토링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진학과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2억7000만원의 후원금을 조성하고, 지역아동센터 이용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800명의 학생에게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학습 콘텐츠 이용권 △교육용 태블릿PC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행정지원과 홍보를,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사업기획 및 운영을, 우리은행이 재정 후원을 맡는 민관협력 모델로 추진돼 교육복지 분야의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23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오는 31일에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제야음악회’를 비롯해 지역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문화회관은 지역 대표 문화예술 공간시설로 1993년 개관 후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국악, 연극,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제야음악회는 90여명의 일반 시민 연주자와 청년예술인이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무대에 오르는 시민 참여형 클래식 공연이다. 전문 음악가들과 함께 연말의 의미를 나누는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문정원 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지역 시민 모두가 문화를 더 쉽고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을 지속적으로 받고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외국인 특화 금융·생활 플랫폼 Bravo Korea(브라보 코리아)가 스마트앱어워드에서 금융부분 금융연계서비스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스마트앱어워드는 현재 운영 중인 모바일앱들을 대상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4000명으로 구성된 스마트앱어워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모바일앱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모바일앱 평가 시상식이자 앱 전문가 페스티벌 행사이다. Bravo Korea는 전북은행이 외국인 고객의 금융·생활 전반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구축한 외국인 전용 통합 플랫폼이다. 금융 상품 안내, 비대면 상담, 계좌 및 카드 관련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언어 지원과 외국인 이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설계를 통해 외국인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폭넓은 이용자층을 확보하며 외국인 전용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이 금융과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서비스 고도화에 집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오는 3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주택청약종합저축 체험형 팝업스토어 ‘우리WON픽 하우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리WON픽 하우스’는 주택청약의 전 과정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말 시즌에 맞춰 우리은행의 상징색인 ‘우리 딥 블루’를 활용해 블루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몄으며 방문객이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콘텐츠 참여(저축)존 △소원빌기 콘텐츠(청약신청·당첨)존 △스탬프(분양권)존 등으로 운영된다. 방문객은 청약저축 가입부터 청약신청, 당첨까지 실제 주택청약 절차를 간접 체험하며 단계별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게임형 콘텐츠를 통해 주택청약상품과 청약예금·부금 전환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주택청약종합저축 바우처를 활용해 무료로 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방문객은 팝업스토어 내 각 콘텐츠를 체험할 때마다 스탬프를 하나씩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한 스탬프에 따라 경품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은행 굿즈를 비롯해 크린랩과 콜라보한 특별한 굿즈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내 집 마련을 위한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다문화 가족, 재해 피해 이웃을 위한 인도적 지원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전달한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 국내 외 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2018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 ▲재해구호 급식차량 기부 ▲NH긴급구호키트 제작 ▲사랑의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최동하 수석부행장은 “이번 기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ESG선도은행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한국은행과의 원활한 업무수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한국은행 국고업무 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카카오뱅크가 한 해 동안 국고업무를 수행하며 국고 납세자의 편의성 증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23일 서울시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급결제부문 한국은행 총재상을 수상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1년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국고금 수납점으로 승인받아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각종 내국세와 관세, 범칙금, 사회보험료 등을 납부하는 ‘국고금 수납업무’를 취급해왔다. 2023년부터는 ‘국고금 지급업무’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국고금 이체나 국세 환급은 물론 정부가 지급하는 각종 사업비, 인건비, 보조금 등 모든 국고금을 카카오뱅크 계좌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국내 대표 디지털은행으로서 한국은행 국고업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통해 금융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FETV=권현원 기자] 은행연합회는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과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자 대상 은행권 신용대출상품인 ‘징검다리론’ 지원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19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 따른 ‘신용이 쌓이는 크레딧 빌드업 체계(이하 ’크레딧 빌드업‘)’도입의 일환으로, 이번 개편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이 정책서민금융을 성실상환 시 보다 쉽게 은행권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징검다리론은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성실히 상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은행권 신용대출상품으로, 그간 이용대상이 제한적이고, 이용절차가 복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서금원과 은행권은 징검다리론 지원 요건을 완화하고 취급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자가 은행권 신용대출 상품으로 보다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편안에 따르면, 정책서민금융 2년 이상 성실이용자 또는 6개월 이상 이용 후 최근 3년 이내 원리금 전액을 상환한 이용자 중 ‘서민금융 통합신용평가모형’에서 심사를 통해 선별된 경우 징검다리론 연계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이 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은 근로자햇살론, 햇살론유스, 햇살론뱅크, 햇살론15ㆍ17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소재 새날지역아동센터에서 동절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방한의류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올 한해 성장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추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국 88개 지역의 아동·청소년 104명에게 방한의류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동절기 의류 지원 대상자는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사연을 접수 받아 선정했으며, 신청내용을 바탕으로 동절기 보호의 시급성, 아동의 생활 여건, 가정의 돌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결정했다. 선정된 아동·청소년들은 각자의 필요와 취향에 맞는 겨울 방한의류를 직접 선택해 지원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물품 지원이 아닌, 아동·청소년 각자의 연령과 필요에 맞는 의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지난 한 해의 성장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응원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방한의류 지원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것은 물론, 한 해 동안의 성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양준혁스포츠재단과 함께 지난 11월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자선야구대회에서 마련된 쌀 3200kg을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농협은행이 후원한 국내 유일의 자선야구대회인 '202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안타 1개당 쌀 100kg을 적립한 2100kg과 쌀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한 1100kg 등 총 3200kg의 쌀로 마련됐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2024년부터 총 60회 이상 대학생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는‘청년밥심(心)’사업에 이 쌀을 사용할 예정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스포츠를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을 더하고, 청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