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인천 가좌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건조한 날씨인 봄에 접어들면서 인천에서 큰 불이 나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것. 13일 복수매체는 오늘 오전 12시가 조금 못된 시간 인천 서구 가좌동 이례화학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화재가 발생한 인천 가좌동 공업단지는 멀리서 봐도 시커먼 연기가 하늘로 치솟아 화재의 참상을 알리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천뿐 아니라 서울·경기 등 인접 지역 소방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최고 단계 경보령인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압 중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개그맨 김재욱과 와이프 박세미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재욱은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욱은 와이프 박세미와 함께 음식을 앞에 두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재욱의 와이프 박세미의 빼어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에는 “ㅎㅎㅎ 육아대디 귀여워요 형 ㅎㅎㅎㅎㅎ”, “효자~ 엄마아빠 데이트 하시게 코~ 자네요~~ 아우 귀여워 ”, “부인 너무 이쁘십니다 형님♡♡♡부럽습니다ㅎ”, “잘자는 효도!”, “아내분이 엄청 미인이시네요”, “그 타임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죠...^^”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김재욱은 지난 2013년 10살 연하의 미모의 항공기 승무원 박세미와 결혼했다. 현재 아들 한 명을 두고 있고, 조만간 둘째를 출산 예정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배우 고현정이 누리꾼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에게 몸매 굴욕을 안긴 방송인 허지웅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허지웅은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고현정씨 살이 너무 찌셨다. 만약 조금 더 날씬했다면 드라마 시청률이 더 올랐을지도 모른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드라마 ‘여왕의 교실’이 크게 이목을 끌지 못했던 것이 그런 이유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방송인 박지윤은 “여자의 경우 ‘고현정도 살이 찌는구나’라고 친근하게 느꼈는데...”라고 언급해 폭소를 자아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개그맨 김재욱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면서 그가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방송된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행복나눔 N 캠페인 팀과 캠페인 홍보대사 연예인 농구단 '더 홀' 편이 방송됐다. 이날 행복나눔 N 캠페인 홍보대사 연예인 농구단 소속으로 김재욱이 출연했다. MC 이창명은 김재욱이 <전국노래자랑>에서 데뷔를 했다는 얘기를 꺼내며 노래를 불러달라고 말했다. 김재욱은 지난 2004년 <전국노래자랑> 서울시 성북구 편에 참가해 인기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이에 김재욱은 오승근의 ‘있을 때 잘해’를 즉석에서 구성지게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막내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논란이 주목을 받으면서, 그녀의 과거 에피소드가 덩달아 눈길을 끈다. 과거 대한항공의 A 기장은 노조 홈페이지를 통해 조현민 전무에 대해 언급했다. A기장은 글에서 “조현민이 10살 때 조종실에 들어와 자신의 오빠에게 ‘오빠, 잘 봐 놔, 앞으로 오빠 회사 될 거니까’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부기장이었던 A기장은 조현민의 말을 듣고 “이를 갈며 참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약 22년이 지나간 얘기를 했다”면서 “이런 XX들이 부사장(조원태·조현아), 전무(조현민)로 있으니 한심한 일들이 계속 생기는 것 같다”고 비난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오늘은 4월 13일, 소위 이른바 ‘13일의 금요일’로 불리는 날이다. ‘13일의 금요일’은 13일과 금요일이 겹치는 날 안 좋은 일이 생긴다는 서양 미신에서 비롯됐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미신과 구설이 돌며 ‘13일 금요일’은 영화에서도 각색되어 ‘불안 ·공포’ 등을 상징했다. 13일의 금요일에 대한 이 유래로 가장 많이 꼽히는 것으로 두 가지 미신이 있으며 그중 하나는 예수에 관한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유럽 켈트족과 관련된 것이다. 먼저 기독교 신앙에서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기 전 12명의 제자와 최후 만찬을 했다. 그 최후의 만찬은 예수를 포함해 13명이었던 점과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날이 13일의 금요일이었다는 미신이 있다. 유럽 켈트족 신앙에서는 12명의 장군과 함께 전쟁에 나가 싸워 이겨 돌아온 왕이 함께 돌아온 장군 수가 13명인 것을 이상히 여겨 13번째 장군에게 이름을 물으니 그 장군은 자신의 이름을 ‘죽음’이라고 답했고, 며칠 후 금요일에 왕이 죽었다는 미신이 있다. 이외에도 과거 영국 해군이 13일의 금요일에 사라졌다는 등 숫자 13과 금요일이 겹치는 날은 불길한 날이라는 미신이 이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외모지상주의’가 포털 실검에 오른 가운데 실제 모델 하늘의 섹시한 자태가 이목을 끌고 있다. 하늘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남심을 흔드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늘은 아찔한 란제리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섹시함을 뽐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굴욕없는 매끈한 몸매와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하늘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과 인연을 맺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변호사 임윤선이 온라인상 화제가 되면서 그녀가 박은지 돌직구 질문에 당황한 사연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변호사 임윤선이 새롭게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은지는 임윤선에 대해 "퀴즈 프로그램에서 굉장한 활약으로 그 때 당시 며느리감 1위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박은지는 "궁금한 게 있는데 임윤선 변호사는 왜 방송을 하느냐. 사법고시를 패스했는데?"라고 물어 임윤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임윤선은 "강용석 변호사는 궁금하지 않느냐"며 강용석에 화살을 돌리려 했지만 박은지는 "강용석은 이제 변호사 같지 않다. 내겐 그냥 개그맨같다"고 솔직하게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온라인상 조현민 전무의 경솔한 행동 사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우리 사회의 힘 있는 자의 약자를 상대로 한 횡포가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가 비난 받을 행동을저질러 논란이 일고 있는 것. 조 전무가 지난달 중순 경 재직 중인 대한항공에 광고를 대행하는 업체 직원에게 음료수병을 던진데 이어 물을 뿌리고 소리를 지른 경솔한 행동이 12일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이에 조현민 전무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온라인을 들끓게 만들었고, 네티즌들의 성토가 쇄도했다. 이에 조전무가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사과를 했다. 그녀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해서는 안될 것이었다고 전제 한 뒤 이미 상대방 직원들에게 사과를 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이 순간 감정 관리를 못한 점을 시인하며 거듭 사과를 했다. 다음은 조현민 전무 경솔한 행동 사과 전문 어리석고 경솔한 제 행동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해서는 안될 행동으로 더 할 말이 없습니다. 회의에 참석했던 광고대행사 직원분들에게 개별적으로 사과는 했습니다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개그맨 김재욱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재욱은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아들미소 #아빠미소 #부자지간 #개그맨김재욱 #마냥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욱은 아들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똑같은 표정을 하고 있다. 특히 부자지간의 붕어빵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에는 “ 헉 진짜 너무 귀엽다........(아드님만..)”, “ 똑같네여ㅎ”, “ 붕어빵, 국화빵, 쌍둥이 부자”, “와 사진 어떻게 해...넘 기여워요”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김재욱은 지난 2013년 결혼, 2016년 아들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