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기아자동차가 매출 28조877억원, 영업이익 1조8425억원, 판매대수76만3200대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판매대수와 영업이익은 각각 0.9%, 32.2% 감소했으나 매출은 3.5% 증가하며 역대 4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 영향에 따른 연말 수요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판매가 5.6% 감소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미국에서 하이브리드 중심 판매 증가, 인도 시장 쏘넷 중심 판매 확대 등에 힘입어 전년과 비슷한 판매량(+0.2%)을 유지했다. 글로벌 판매대수가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6000여대(0.9%) 감소했지만 가격효과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인한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28조877억원의 매출이 집계됐다. 영업이익의 경우 미국 관세율은 지난해 11월1일부터 15%로 조정됐으나 미국 법인 내 기존 관세 영향을 받은 재고에 따라 실제 판매 기준으로는 약 두 달 간의 25% 관세 부담 효과가 반영됐다. 이외에도 해외 시장 인센티브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2% 감소한 1조8425억원을 기록했다. 4분
[FETV=김선호 기자] 11번가가 삼성전자의 AI 노트북 신제품 ‘갤럭시 북6 시리즈’의 론칭 라이브 방송을 실시 ‘갤럭시 북6 프로’와 ‘갤럭시 북6 울트라’를 11번가 단독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11번가는 28일 오후 7시부터 90분간 ‘갤럭시 북6 프로’와 ‘갤럭시 북6 울트라’의 강력한 성능과 주요 AI 기능 등을 집중 소개하는 특집 라이브 방송을 펼친다. 실시간 시연 등을 통해 신제품 2종의 특장점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방송 중 구매 고객 대상 11페이 포인트 추가 적립, 스타벅스 상품권 증정 등 라방 한정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는 이번 라이브 방송과 더불어 다음달 9일까지 신제품 론칭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해당 기간 ‘갤럭시 북6 프로’와 ‘갤럭시 북6 울트라’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7% 할인쿠폰’을 발급하며 11페이 결제 시 최대 1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삼성 블루투스 마우스+멀티허브 패키지, ’헌터’ 콜라보 한정판 랩탑팩, ‘삼성케어플러스 노트북 파손’ 3개월 이용권, ’스위치’ 백팩 70% 할인, 한컴 삼성 오피스팩, 갤럭시 스마트태그2 할인, 인텔 소프트웨어 패키지 등 다양한 제조사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FETV=김선호 기자] CGV는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경기 컬처패스’ 사업에 2년 연속 참여하며 경기도민을 위한 영화 및 문화 콘텐츠 관람 혜택을 한층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문화소비 지원 사업으로 CGV는 지난해 시범사업에 참여한 데 이어 올해도 사업에 참여하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CGV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에 대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SCREENX, 4DX 등 기술특별관은 물론 야구 등 스포츠 생중계와 콘서트 실황영화 등 영화 외 콘텐츠까지 할인 적용 대상에 포함돼 영화 관람을 넘어선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 지원 규모도 대폭 확대됐다. 경기 컬처패스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는 기존 2만5천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됐으며 CGV에서 영화 관람 시 6천원 또는 1만원이 할인 혜택이 지원된다. 혜택은 ‘경기 컬처패스’ 앱을 통해 제공된다. 앱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 및 경기도민 인증을 완료하면 CGV 할인 쿠폰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된 쿠폰번호를 CGV 모바일 앱에서 예매 시 적용하면 된다. 할인 쿠폰은 전국 C
[FETV=이건우 기자] 대상이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을 위해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서울 종로구 소재 대상 본사에서 열린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 부문장, 김경숙 대상 ESG 경영실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조부모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총 3억 원을 후원했으며 2024년에는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후원 사업 협약식’을 체결하고 올해까지 총 3억 원의 추가 기부를 약속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 전달로 대상의 누적 후원금은 총 6억 원에 이른다.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은 대상과 세이브더칠드런이 조부모, 한부모 가정, 이주배경 가정 등 복합위기아동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8세 미만의 손자녀와 조부모가 함께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 총 23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및 심리·정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이번 후원금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긍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FETV=손영은 기자] 삼성중공업이 총 1조2692억원 규모의 선박 5척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와 LNG운반선 2척(5억달러), 아시아 지역 선주와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 2척(3억달러), 라이베리아 지역 선사와 원유운반선 1척(1억달러) 계약했다. 총 수주 규모는 9억 달러(1조2692억원)에 달한다. 삼성중공업은 주력 선종인 LNG운반선 뿐만 아니라 VLEC와 원유 운반선도 확보했다. 지난해에 이어 다양한 수주 포트폴리오 전략을 이어가는 것이다. 특히 2014년 인도 릴라이언스로부터 VLEC 6척을 수주해 성공적으로 인도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현재 누적 수주잔고는 134척, 287억 달러에 달한다"며 "올해도 LNG운반선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코랄 · 델핀 FLNG 등 대규모 해양설비 수주가 예정되어 있어 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 전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FETV=손영은 기자] 에코프로가 최근 조직 개편을 단행해 독일에 유럽 판매 법인을 설립하고 킴벌 비르디(Kimbal Virdi) 이사를 법인장으로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유럽 현지에 판매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헝가리 생산 거점 구축에 이어 판매 전진기지까지 확보하며 유럽 통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사와 접점을 늘린 전략적 포석으로 해석된다. 에코프로의 유럽 법인은 급변하는 유럽 전기차 및 배터리 공급망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유럽 비즈니스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유럽 시장은 유럽연합(EU)의 핵심원자재법(CRMA) 발효 등 역내 조달 규제 강화로 주요 완성차(OEM) 업체들이 핵심 소재를 직접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에코프로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유럽 법인을 설립해 고객사의 니즈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수주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앞서 에코프로는 지난해 11월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을 준공하며 유럽 내 생산 능력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판매 법인 설립으로 에코프로는 생산, 판매, 마케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지 셀메이커,
[FETV=손영은 기자] 에어서울이 오는 2월 4일까지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탑승 기간이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인 항공권을 대상으로 한다. 편도 총액 최저 9만1600원의 합리적인 운임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낭·나트랑·괌 노선에는 보다 높은 할인율이 적용됐다.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여행자 보험 ▲숙박 ▲액티비티 ▲공항철도 등 여행 준비부터 이동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제휴 혜택도 마련했다. 여행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고 실속 있는 여행이 가능하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앞두고 보다 발 빠르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합리적인 운임으로 따뜻한 봄 여행의 설렘을 미리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FETV=손영은 기자] SK이노베이션이 28일 개최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80조2961억원, 영업이익은 44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실적은 매출 19조6713억원, 영업이익 2947억원을 달성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4분기 정제마진 강세 및 견조한 윤활유 사업 실적 등에도 불구하고 SK이노베이션 E&S 사업 비수기 및 배터리 사업 수익성 둔화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910억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사업별 연간 실적은 ▲석유사업 매출 47조 1903억원, 영업이익 3491억원 ▲화학사업 매출 8조 9203억원, 영업손실 2365억원 ▲윤활유사업 매출 3조 8361억원, 영업이익 6076억원 ▲석유개발사업 매출 1조 3675억원, 영업이익 3997억원 ▲배터리사업 매출 6조 9782억원, 영업손실 9319억원 ▲소재사업 매출 840억원, 영업손실 2338억원 ▲SK이노베이션 E&S 사업은 매출 11조 8631억원, 영업이익 681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2026년 석유사업 시황은 견조한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동절기 수요 증가 효과 소멸과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FETV =김선호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의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가 올리브영과 인기 캐릭터 ‘망그러진 곰’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에 함께한다. 캠페인은 올리브영이 주관하는 캐릭터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웰라쥬는 대표 히알루로닉 라인업을 중심으로 ‘망그러진 곰’ 캐릭터 굿즈를 더한 제품 4종을 2월 1일부터 선보인다. 먼저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 2입 기획 망곰 에디션’은 블루 100 앰플 75ml 2개와 100 크림 20ml, 망그러진 곰 투명 파우치로 구성됐다. ‘리얼 히알루로닉 100 크림 더블 기획세트 망곰 에디션’은 100 크림 50ml 2개와 망그러진 곰 키캡 키링을 증정한다. ‘리얼 히알루로닉 100 토너 기획세트 망곰 에디션’에는 토너 300ml와 망그러진 곰 화장솜이 포함됐다. ‘리얼 히알루로닉 원데이키트 7개입 망곰 에디션’은 원데이키트와 더불어 소장 가치가 있는 망그러진 곰 아크릴 캘린더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웰라쥬는 2월 한 달간 열리는 ‘올리브영 X 망그러진 곰’ 팝업스토어에도 파트너로 참여한다.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은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라인만의 보습과 수분감을 망그러진 곰
[FETV=김선호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2026년 첫 컬렉션 ‘Urban Rhythm’을 후아유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28일 발매한다. ‘Urban Rhythm’은 ‘빠르게 흐르는 도시의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리듬을 잃지 않는 태도’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컬렉션이다. 소음과 속도 속에서도 균형을 찾는 요즘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움직임이 많은 하루에도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가벼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 스타일은 보온 기능성을 담은 아우터 ‘경량 패딩’과 ‘USA 리버서블 웜업 자켓’이다. 두 스타일은 출근길 이동, 가벼운 산책, 카페를 오가는 일상 등에서 데일리 아우터로 스타일링하기 좋다. 특히 레이어드에 용이한 경량성과 활동성을 갖춰 ‘입고 움직이는 옷’이라는 가치를 전한다. 후아유는 이번 컬렉션 발매와 함께 ‘그래놀라걸 코어’ 시즌 트렌드 키워드를 반영한 1월 캠페인을 함께 선보인다. 자연스러움, 편안함,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도시적인 감성을 더하고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구현했다. 특히 ‘경량 패딩’의 차분한 올리브 톤과 맑은 라이트 블루 등 자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