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넥슨이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을 맞아 기념 콘텐츠를 공개했다. 넷마블과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는 신규 캐릭터와 이벤트를 중심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스마일게이트도 스토리 확장 콘텐츠를 선보였다. ◇넥슨 ‘바람의나라’, 30주년 콘텐츠 공개 넥슨은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을 기념해 일러스트와 로고를 공개했다. 이번 일러스트는 게임의 30년 콘텐츠를 책가도 형식으로 표현했으며, 로고는 라인아트 형태로 제작됐다. 넥슨은 4월 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티징 이벤트를 진행한다. 14일간 미션을 수행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오는 4월에는 신규 지역 ‘신라’와 신규 직업 ‘흑화랑’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적용될 예정이다.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신규 영웅 추가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신규 레전드 영웅 ‘온 스테이지 델론즈’를 추가했다. 해당 캐릭터는 디버프 수에 따라 피해량이 증가하는 구조를 가진 영웅으로, 각성 시 상위 등급으로 전환된다. 넷마블은 2.5주년을 맞아 출석 이벤트와 던전, 미션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시즌2 스토리 업데이트 스마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를 위해 글로벌 설계 역량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세계적 건축·엔지니어링 그룹 아르카디스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설계안을 점검하면서 하이엔드 주거단지 구현 전략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DL이앤씨는 네덜란드 기반 글로벌 건축·엔지니어링·컨설팅 그룹 아르카디스(Arcadis) 주요 관계자들이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지를 방문해 설계안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브렛 위긴스 아르카디스 부사장과 배수훈 부사장, 앤서니 스톤 수석 디자이너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DL이앤씨 임원진과 함께 사업지 일대를 둘러보며 단지 설계 방향과 입지 특성을 확인했다. 아르카디스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그룹으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도시개발과 주거·상업·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아랍에미리트 ‘로열 아틀란티스 호텔&레지던스’, 미국 로스앤젤레스 ‘포시즌스 프라이빗 레지던스’ 등 고급 주거 및 복합개발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압구정5구역의 입지 특성을 반영한 설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아르카디스 관계자들
[FETV=박원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교육청과 손잡고 아동·청소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기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교육 현장과 연계해 학생 지원과 지역 인재 발굴 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6일 서울시 중부교육지원청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통합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성장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지역 인재 발굴 및 교육 지원, 학교·학생 지원 사례 공유 등 교육 현장과 연계한 활동이 주요 내용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기존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교육 현장과 연계해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2014년부터 ‘심포니 작은 도서관’ 사업을 통해 전국 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 환경 조성과 교육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2024년부터는 초등학교 교실 환경 개선을 위한 ‘심포니 교실 숲’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와 티스테이션이 장기간 브랜드파워 1위를 유지하며 프리미엄 전략과 유통 경쟁력의 성과를 입증했다.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오프라인·온라인 통합 서비스 구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18일 한국타이어는 한국타이어와 티스테이션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각각 승용차 타이어 부문 24년 연속, 타이어 전문점 부문 1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브랜드파워 지수와 인지도, 충성도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초인지와 비보조인지 등 인지도 항목에서 우위를 보였고 이미지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등 충성도 지표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프리미엄 성장 전략과 연구개발 투자 확대에 따른 결과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약 40개와 300여개 차종에 타이어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확보했다. 한국타이어는 모터스포츠 분야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과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등 주요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며 확보한 데이터를 연구개발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2027 GV60’과 ‘2027 GV7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한다. 연식 변경을 통해 안전·편의 사양을 보강하고 패키지 구성을 재정비해 전기차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9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2027 GV60’과 ‘2027 GV7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2027 GV60는 가격 동결 기조를 유지하면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시 장애물이 있는 상황에서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으면 토크를 제한하고 제동에 개입하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능을 기본 적용했다. 또 기존 컨비니언스 패키지에 포함됐던 2열 관련 옵션은 ‘2열 컴포트 패키지’로 분리해 고객 선택 폭을 확대했다. 2027 GV70 전동화 모델은 고객 선호 사양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개편했다.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 적용했으며 빌트인 캠 녹화 시간은 기존 약 20시간에서 120시간으로 확대했다. 특히 제네시스는 내외장 디자인 선택지도 늘렸다고 설명했다. 신규 내장 색상으로 ‘오션웨이브 블루·하바나 브라운’과 외장 색상 ‘트롬스 그
[FETV=손영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김종출 사장의 선임을 공식화했다. 김 사장은 공군과 방위사업청 등을 거치며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 낼 전망이다. 19일 KAI가 경상남도 사천 본사에서 김종출 신임 사장의 취임식을 열고 제9대 대표이사 선임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사장은 공군과 방위사업청의 핵심 보직을 거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KAI의 수출 확대와 미래 사업 주도권 확보에 가시적 성과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특히 김 사장은 국방부 재직 시절 KT-1, T-50의 비용분석 업무를 수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조정실 근무 당시 국방 분야 최초 방산수출 전담 조직 신설을 관철시킨 주역이라는 설명이다. 방위사업청 전략기획단 부단장과 기획조정관을 거치며 방산 전략 수립과 방위사업 예산 운용 역량을 쌓았다. 지휘정찰사업부장 재직 당시 정찰위성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 무기체계 사업을 기획했다. 미래 항공우주·방위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이날 취임사에서 김 사장은 KAI의 재도약을 위한 4대 경영 중점과제로 ▲멈추지 않는 혁신과 도전 ▲캐시카우(CASH CO
[FETV=김선호 기자] “지금 서초동 개발 사업을 진행하면서 여러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SPC(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서 프로젝트 리츠 형태로 진행하는 안도 방안 중 하나이긴 하다. 하지만 아직 확정이 안 됐기 때문에 결정적으로 말할 수 없는 점을 양해해달라” 19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한 롯데칠성음료의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윤기 대표는 주주의 질문에 대해 이와 같이 답했다. 소액주주는 주주총회에 상정한 안건을 처리하기 전에 서초동 개발 사업에 대한 질의를 하면서 이에 답하는 시간이 생겼다. 먼저 주주는 롯데지주·물산·칠성음료가 TF를 결성해 서초동 개발 사업을 프로젝트 리츠로 진행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데 IR에서 이에 대한 설명이 없다며 관련 질의를 했다. 이어 롯데그룹 의지만이 아니라 롯데칠성음료의 소액주주 의견을 반영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박 대표는 “공정공시 등 법률적인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확정적으로 답변을 드리기가 힘들 수밖에 없다”며 “답변을 제한적으로 하는 것이 고의적인 의도는 전혀 없다”고 주주 달래기에 나섰다. 이어 “사업 주체를 SPC 형태로 만들지는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검토하
[FETV=손영은 기자] GS칼텍스가 탄소저감 교육 캠페인에 나섰다. 새로운 소통 방식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19일 GS칼텍스는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저감 교육 캠페인인 ‘CCU~S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CCUS는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저장 기술이다. 탄소저감 미래 기술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용 교구 ‘CCUS KIT’도 선보였다. 아이들에게 유쾌한 소재인 방귀를 대기 중 탄소로 비유해 가스를 포집하고 이를 자양분 삼아 식물을 키워내는 과정을 놀이처럼 구현했다. CCUS KIT는 탄소저감 사업인 CCUS 기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해석한 교구다. 이를 통해 탄소를 모아 유용한 원료로 재활용하거나 안전하게 저장하는 순환경제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해당 키트는 지난해 경주 APEC CEO Summit 내 GS칼텍스 전시관에서 브랜드 굿즈로 첫선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기술과 위트가 결합된 혁신적 소통 방식”이라는 호평을 보인 바 있다. GS칼텍스는 일반인의 캠페인 접점을 높일 계획이다.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협업해 CCUS의 과학적 원리를 설명한 영상을 공개하며 대중 소통의
[FETV=이건우 기자] 식품업계가 가공식품 가격 인하와 축산물 공급 확대를 병행하며 물가 대응에 나서고 있다. 오리온은 주요 제품 가격을 낮추고, 하림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닭고기 수급 불안 해소를 위해 공급 확대에 나섰다. 오리온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4월 출고분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대상 제품은 ‘배배’, ‘바이오캔디’, ‘오리온웨하스’ 3종으로 평균 인하율은 5.5%다. 제품별 인하율은 배배 6.7%, 바이오캔디 5.0%, 오리온웨하스 4.8% 이다. 편의점 기준 가격은 배배가 1500원에서 1400원으로 바이오캔디는 2000원에서 1900원으로, 오리온웨하스는 4200원에서 4000원으로 조정된다. 가공식품 가격 인하와 함께 축산 분야에서는 공급 확대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하림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확산으로 인한 닭고기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 확대에 나섰다. 올겨울 약 30만 마리 이상의 육용종계가 살처분되며 전체의 5% 이상이 감소했고, 이에 따라 3월 초 기준 닭고기 소비자가격은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림은 정부가 추진 중인 800만개의 육용종란
[FETV=이건우 기자] 한샘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성과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2015년 시작된 공간개선 사업은 11년간 약 2만명을 지원하며 1000호를 달성했다. 한샘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간개선 사업’의 성과를 담은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5년 시작돼 저소득 가정과 난치병 어린이 가정,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 독립유공자 등 다양한 대상의 주거 공간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현재까지 지원 대상은 약 2만 명에 달하며 누적 1000호를 달성했다. 지원 범위도 확대됐다. 일반 가정뿐 아니라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노인 요양시설, 소방서 등 공공시설 리모델링까지 포함되며 사업 영역이 넓어졌다. 이번 영상에는 그간 사업 과정과 수혜자 인터뷰 등이 담겼다. 공간 개선 이후 생활 변화와 현장 참여 경험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영상은 한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한샘은 올해 여성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여성 시각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간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공간개선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