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모델 이현이의 과거 섹시 화보가 관심을 끈다. 이현이는 과거 패션전문지 얼루어와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당시 화보에서 이현이는 몸에 달라붙는 누드톤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의상 위로 이현이의 아찔한 보디라인 남김없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모델 한혜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한혜진은 ‘마녀사냥’에 출연해 운동 후 누드사진을 찍는다고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한혜진은 “운동 후 직접 내 몸을 찍어둔다. 그래서 휴대전화기를 잃어버리면 큰일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혜진은 “같은 장소에서 같은 밝기로 매번 누드를 찍는다”며 “얼굴은 없이 몸만 딱 찍는다. 아무것도 안 입고 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농구선수 출신 김영희가 거인증과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방송된 KBS2 ‘속 보이는 TV人사이드’에서는 前 농구선수 김영희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영희는 심리전문가를 찾아가 그동안 힘들었던 속마음을 고백했고, 심리전문가는 “영희 씨는 오래전부터 상당히 심각한 위축, 그리고 불안, 사람들에 대한 피해의식이 동반된 걸로 보인다. 계속 말단 비대증이 악화되면서 스스로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이 크다”라고 전했다. 김영희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밝은 모습을 보인 반면, 혼자 있게 되면 이상 행동의 보였다. 이에 그는 “밤이 되면 무서움이 닥친다. 불안함에 미칠 거 같다. 깜깜한 밤이 싫다”며 외로움을 토로했다. 또 “등 뒤에서 사람들이 날 보며 무심코 던지는 말 때문에 웃는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다. ‘나를 인간으로 보는 건가’하는 생각이 든다. 여고 시절 3년 동안 나의 흉측한 모습이 싫어 거울을 안 봤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김영희는 지역 단체와 이웃사촌들의 도움으로 리모델링을 받았고, 바뀐 집을 보며 눈물을 보였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아비치가 28살로 요절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아비치는 평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는 유독 잔병치레가 잦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전 투어 도중 쉬기도 했던 아비치는 2014년 UMF 마이애미 마지막 공연에서는 deadmau5에게 넘기는 일도 있었다. 특히 아비치는 2016년 데뷔 시절과 달리 팍삭 삭은데다가 삭발을 한 상태로 사진을 찍었는데 몰골이 매우 초췌하게 나와 팬들을 충격에 빠트리기도 했다. 당시 그의 많은 팬들은 이런 그의 모습에 공연을 그만하고 쉬라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최근 드라마에 출연했고, 현재 TV CF에 출연 중인 배우 한예슬이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가 몸에 흉터가 생기는 의료사고를 당해 파문이 일고 있다. 한예슬은 자신의 현재 몸상태를 사진으로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올렸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차병원이라는 로고가 새겨져 있는 환자복과 함께 바늘로 꿰맨 자국과 그 위에 동그란 흉터 자국이 선명하게 나와 있다. 한예슬은 왼쪽 옆구리 쪽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가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종 수술은 해당 부위를 절개한 후 종양을 꺼내고 다시 봉합하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알려져 있다. 한예슬 의료사고에 대해 차병원 측은 지난 2일 그녀가 인두로 지방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피부에 화상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병원을 왕래하고 있으며 상처가 다 아문 후 성형치료를 받을 예정이고, 피해 보상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와 관련해 그녀의 인터뷰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한예슬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대와 30대의 달라진 점을 공개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20대에는 에너지가 넘쳤다. 모든 트렌드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모델 이현이가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과거 조인성과 함께 한 광고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이현이가 조인성과 촬영한 맥주광고 속 장면을 캡처해서 올렸다. 이현이는 조인성과 시원한 파도가 넘치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조인성과 껴안고 다정한 미소를 짓고있다. 특히 이현이의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 사이로 보이는 새하얗고 늘씬한볼륨몸매가 뭇 남성들을 유혹하고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인기 EDM DJ 아비치가 요절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20일 복수의 외신은 아비치가 이날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그의 나이 꽃다운 28살이다. 아직 아비치의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몇 년 전부터 그는 건강이 좋지 않아서 맹장과 담낭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도 했고, 활동을 쉬기도 했다. 아비치는 영국의 유명 음악잡지 ‘DJ MAG’ 선정 ‘세계 톱100 DJ’ 중 3위를 차지하고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 ‘최우수 댄스곡’으로 수상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또한 아티스트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랄프 로렌 청바지(Ralph Lauren Denim & Supply)의 모델로도 기용된 바 있다 아비치는 ‘Wake me up’, ‘Levels’ 등의 곡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네티즌들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VELS 잊지않을게요”, “EDM계의 큰별이 졌다... RIP AVICCI”, “짧고 굵게 살았네...RIP, 뭐야 어제까지만 해도 이분노래 듣고 있었는데..”, “진짜 좋은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안믿기네 확실히 천재들은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모델 장윤주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이 내린 자내'라는 제목과 함께 장윤주의 비키니 런웨이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윤주는 주황색의 비키니를 입고, '신이 내린 자태' 명성에 걸맞게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장윤주는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한예슬이 지방종 수술을 받은 후 후유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예슬은 20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예슬의 몸에 지방종 수술을 한 흔적이 담겨있다. 특히 수술 후 실로 꿰맨 자국과 흉터가 그대로 남아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한예슬은 사진과 함께 이주일 전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는 도중에 사고를 당했다고 언급하면서 이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진에는 “무슨 바느질이 그래요”, “충격 그자체 그 병원 가지마세요”, “너무 안타깝네요 ㅜㅜ 빠른 쾌유, 바랄게요 ”, “헐 어쩜 좋아요”, “병원 미친거 아닌가”, “헐 이게 뭐야”, “너무 속상해요”, “미쳤네 무슨 치료를 저따구로 하냐 그것도 배우 몸을 어케 저래 만드냐고.”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최근 하루가 멀다하고 우리 사회의 갑질 행태가 폭로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온라인 비디오 콘텐츠 제작, 유통회사 셀레브 임상훈 대표에게서 갑질을 당했다는 폭로가 전해져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셀레브에서 과거 일하다가 퇴사한 직원이 에스앤에스계정을 통해 임상훈 대표에게서 받은 갑질을 폭로했다. 직원의 토로 내용을 보면 기가 막히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그는 셀레브 임상훈 대표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해 군기를 잡으려고 고성을 질렀다고 밝혔다. 또한 셀레브 임상훈이 성과보고를 하라고 여자 직원을 불러 ‘니가 뭘 했는데 말 해보라고’를 십 오분동안 반복해서 소리를 쳤다고도 했다. 이에 여자 직원들은 울음을 참지 못했다고 한다. 더불어 아픈 직원이 있어도 회식날엔 무조건 예외없이 소주 세 병을 마셔야 했고, 심지어 룸살롱에 여자직원들을 강제로 데리고 가 유흥업소 직원 옆에 앉혀 놓았다고 폭로했다. 이와 같은 폭로에 20일 임상훈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회사를 떠난 직원이 쓴 글을 봤다"며 "나는 '괴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