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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치, 유독 잔병치레 잦을 정도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초췌한 몰골로 팬들 충격에 빠뜨린 일도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아비치가 28살로 요절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아비치는 평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는 유독 잔병치레가 잦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전 투어 도중 쉬기도 했던 아비치는 2014년 UMF 마이애미 마지막 공연에서는 deadmau5에게 넘기는 일도 있었다.

 

특히 아비치는 2016년 데뷔 시절과 달리 팍삭 삭은데다가 삭발을 한 상태로 사진을 찍었는데 몰골이 매우 초췌하게 나와 팬들을 충격에 빠트리기도 했다.

 

당시 그의 많은 팬들은 이런 그의 모습에 공연을 그만하고 쉬라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