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팜젠사이언스가 구강 내 유해균 관리에 초점을 맞춘 유산균 제품을 출시하며 구강 케어 시장 확대에 나섰다. 생활 속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팜젠사이언스는 구강 환경 개선을 위한 ‘솔루티 덴마크 프리미엄 구강 유산균’을 자사몰을 통해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팜젠사이언스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구강 내 유해균 억제와 구강 컨디션 개선을 목표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허 구강 유산균 LGG® 균주를 적용했으며 1정당 50억 CFU를 투입하고 섭취 시까지 3억 CFU를 보장하는 설계를 적용했다. 제품은 제로 슈가 설계와 함께 자일리톨을 36.9% 함유해 구강 내 상쾌함을 높였으며 3중 보호 공법의 전용 용기를 통해 유산균 생존율을 높였다. 또한 양치 후 섭취 시 효과를 고려해 기획됐으며 구강이 깨끗한 상태에서 유산균을 보충함으로써 유해균 억제 효과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커피, 흡연, 식사 후 등 일상 다양한 상황에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단순한 구취 케어를 넘어 구강 내 유해균 환경 자체를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구강 케어 솔루션”이
[FETV=박원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협력회사와의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베스트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 우수 협력사 시상과 공정거래 협약 체결을 통해 협력사 지원과 동반성장 체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본사에서 ‘2026 베스트파트너스데이’ 행사를 열고 우수 협력사 시상과 공정거래 협약 체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승철 CSO, 조기훈 경영본부장, 강민석 건축본부장,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등 회사 임원과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협력회사 대표이사 21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과 함께 공정거래 협약식이 진행됐다. 선정된 협력회사에는 표창장과 표창패가 수여됐으며 상생 포상금과 계약보증 감면 등 등급별 인센티브가 제공됐다. 특히 올해는 포상 대상 협력회사 수를 지난해보다 확대했다. 공정거래 협약식에서는 정경구 대표이사와 최우수 협력회사로 선정된 엠케이지의 한혜숙 대표가 협력사를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공정거래 법규 준수와 상생 협력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한 4대 실천 사항을 준수하고 하도급 관련 법규 위반을 예방
[FETV=이건우 기자] 청호나이스가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과 함께 야외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봉사로 정서적 교류를 확대했다. 청호나이스는 사내 봉사단체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성프란치스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봄맞이 야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복지관 ‘햇살터’ 이용자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이날 청호나이스 임직원들은 복지관 이용자들과 동행하며 동물 관람, 산책, 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활동 전반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 이용자는 “밖에 나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관계자는 “외부 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2003년 출범한 청호나이스 사내 봉사단체로 임직원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장애인, 아동, 지역사회 이웃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험형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
[FETV=이건우 기자] “2026년을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립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고자 한다” 20일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 대회의장에서 열린 롯데쇼핑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원재 롯데쇼핑 의장은 이 같이 말했다. 올해 경영기조로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과 해외 사업 강화를 제시하며 이를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전했다. 김원재 의장은 이번 주총을 끝으로 계열사 롯데건설로 이동할 예정이다. 지난해 롯데쇼핑에 속한 유통군HQ에서 재무지원본부장으로 재직했지만 2026년 정기인사에서 롯데그룹이 HQ체제를 해체함에 따라 인사 이동이 예정됐다. 2026년 정기인사에서 롯데쇼핑의 유통군HQ 총괄대표를 맡았던 김상현 전 부회장, 백화점 대표 정준호 전 사장, 롯데마트와 슈퍼를 이끌었던 강성현 전 부사장이 모두 퇴임했다. 이를 제외하면 이사회 사내이사 중에서는 신동빈 회장과 김원재 의장만 남게 됐다. 때문에 새로운 이사진이 꾸려지기 전까지 김원재 의장이 임시로 롯데쇼핑 대표를 맡게 됐다. 이를 감안하면 김원재 의장이 이번 주총에서 언급한 수익성 중심의 체질개선과 해외사업 강화는 2026년 정기인사에서 백화점과 마트·슈퍼 대표와
[FETV=이건우 기자] 하림이 대리점과의 결속을 강화하며 시장 위기 대응에 나섰다. 프리미엄존 확대와 현장 중심 협력 전략을 통해 유통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하림은 지난 19일 전북 익산 본사에서 ‘제3회 2026 하림 프라임대리점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호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프라임대리점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본사와 대리점 간 협력 강화와 시장 대응 전략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핵심 화두는 고물가·고환율 환경 속 ‘위기 극복’과 ‘고객 중심 경영’이었다. 정호석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에 따른 수급 변동성과 시장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을 나타냈다. 이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 지향 소비, 윤리적 소비, 간편식 중심의 미식 경험 등 시장 변화에 맞춘 전략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하림은 대리점 지원 확대 방안도 제시했다. 고객 의견을 반영한 신제품 출시와 함께 현재 300개인 ‘프리미엄존’을 400개까지 확대해 진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우수 대리점 시상과 함께 성공 사례(BP)
[FETV=이건우 기자] 포멀과 캐주얼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하나의 신발로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는 ‘하이브리드 슈즈’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리복이 스니커즈와 로퍼를 결합한 ‘클럽C 로퍼’를 선보였다.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클래식 스니커즈 ‘클럽C’를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슈즈 ‘클럽C 로퍼’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리복 대표 모델인 ‘클럽C 85’의 아웃솔에 전통적인 페니 로퍼 디자인을 결합한 ‘구동화(구두+운동화)’ 형태가 특징이다. 리복에 따르면 스니커즈의 편안한 착화감과 로퍼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했다. ‘클럽C 로퍼’는 한국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기획된 SMU(Special Make-Up) 모델로 20~40대 남성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운동화는 캐주얼하고 구두는 부담스럽게 느끼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두 카테고리의 장점을 결합한 ‘브릿지 모델’로 개발됐다. 디자인은 1930년대 유래한 페니 로퍼의 전통적 요소를 계승했다. 발등 밴드와 U팁 스티치 디테일을 적용했으며 금장 페니 프린팅을 더해 클래식한 감성을 강조했다. 소재는 스웨이드와 합성피혁 두
[FETV=손영은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올해 글로벌 ESS 시장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판단 아래 ESS와 신사업 비중을 40% 중반까지 확대하는 등 균형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일 LG에너지솔루션이 서울 LG트윈타워에서 제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주총에는 김동명 사장과 주요 경영진, 주주, 기관 투자자들이 참석했다. 김 사장은 CEO 키노트 발표를 통해 핵심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김 사장은 "지금은 산업 성장 가치가 재편되는 밸류 시프트 시기"라며 "준비된 역량과 실행력으로 흔들림 없이 실질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글로벌 ESS 시장의 경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성장 모멘텀은 현지 생산과 공급망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제한된 소수의 업체에 집중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지역별로 안정적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기회를 성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글로벌 ESS 시장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지난해 기록 90GWh를 웃도는 수
[편집자주] 대한항공이 코로나19 당시 매각했던 기내식 사업을 6년 만에 다시 품었다.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KC&D)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공급망 정비에도 나선 모습이다. FETV가 기내식 사업 재인수 배경과 연결 실적 효과, 아시아나항공 GGK 계약이 남긴 과제를 짚어본다. [FETV=손영은 기자] 대한항공은 오는 6월 1일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기내식 사업을 다시 내재화하게 된다. 관건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이후다. 계획대로라면 오는 12월 통합 항공사가 출범한다. 대한항공이 기내식 사업을 내재화한 만큼 통합 이후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사업과의 일원화를 통한 시너지 확보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아시아나항공은 2048년까지 기내식 공급 계약이 체결돼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6년 스위스 기내식 기업 게이트그룹과 합작으로 게이트코메코리아(GGK)를 설립하고 2018년부터 30년간 기내식을 독점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GGK는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독점 공급하고 아시아나항공은 그 대가로 GGK의 지분 40%를 보유하게 됐다. 해당 계약은 저가 매매로 논란을 빚었다. 당시 아시아나항공은
[FETV=박원일 기자] 동부건설이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인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 공사에 참여한다. 김포 구간 핵심 공사를 맡게 되면서 공공 도로 인프라 분야 수주 실적을 추가했다. 동부건설은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 제3공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에서 마산동까지 총 연장 4.14㎞ 구간에 왕복 4차로 규모의 고속국도를 건설하는 공사다. 총 도급 금액은 1548억원이며 동부건설이 70% 지분을 가진 주관사로 참여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약 84개월이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 계양구에서 김포를 거쳐 강화까지 연결되는 국가 간선도로망 사업으로 수도권 서북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도로가 개통되면 검단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 등 인근 대규모 개발지역의 교통 수요 분산과 함께 강화·김포·계양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축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제3공구는 김포 구간 내 주요 구간을 담당하는 공사로 고속도로 본선과 교량 공사가 포함된 복합 공종 사업이다. 동부건설은 공정 관리와 품질 확보에 주력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최근 부산신항~김해 고속국도 건설공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조성하는 ‘아크로 드 서초’ 분양에 나선다. 강남역 인근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대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올해 강남권 분양 시장의 주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DL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3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아크로 드 서초’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총 11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170㎡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 59㎡ 5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해당 지역), 2일 1순위(기타 지역), 3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9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20일부터 23일까지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투기과열지구인 서초구에 위치한 만큼 분양 물량은 추첨제 60%, 가점제 40% 방식으로 공급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78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단지에는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가 적용된다. 웰컴가든과 수경형 정원 등 테마형 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