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에서 제공되는 'KB Quick Send' 해외송금 서비스대상을 기존 외국인에서 내국인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오는 1월 1일 정부의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 체계 개편에 발맞춰 해외송금 고객의 실질적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로, 국민인 거주자는 건당 미화 5000달러까지 'KB Quick Send' 해외송금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KB Quick Send'는 API방식 서비스로, 중계수수료와 전신료 없이 5000원의 송금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처리 기간도 최대 1영업일 이내로 단축해 미국·유럽 등 최대 47개국의 해외 주요 은행 계좌로 송금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송금 통화인 미국 달러(USD)에 대한 100% 환율우대 및 송금수수료 전액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00만원 이상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해외송금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S25 휴대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여행 맛있는 행복을 환전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쏠편한 환전 이용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이벤트를 친구에게 공유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프로모션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기간동안 ‘신한 SOL뱅크’ 앱에서 쏠편한 환전 서비스를 이용해 34종(USD·JPY·EUR 3종 제외)의 통화를 환전하고 수령한 고객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응모가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응모 고객 중 총 1900명을 추첨해 ▲교촌치킨 허니순살+콜라(100명) ▲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세트(300명) ▲던킨 먼치킨 10개입(500명) ▲메가커피 꿀아메리카노(1000명)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이벤트 페이지 내 ‘공유하기’ 기능을 통해 친구에게 이번 이벤트를 소개하면 공유 횟수가 집계되며, 공유 실적 상위 3명에게는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한다. 환전이벤트와 공유하기 이벤트는 중복 당첨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연말 연초 해외여행이 늘어나는 시기에 고객들이 환전을 준비하면서 즐거운 혜택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행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12일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부산 동삼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부산 항만도시 어린이 통학로 개선사업’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기 은행장을 비롯해 한국해양진흥공사 안병길 사장과 부산서부교육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동삼초등학교 및 서천초등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대형 화물차 통행이 잦아 교통 안전이 취약한 부산 동삼초등학교와 서천초등학교 통학로 주변 펜스 도색 및 사인물 부착, 학교 노후 옹벽 도장 등 안전 인프라 확충과 어린이 안전우산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 지원, 환경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책임감 있는 지역사회의 금융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FETV=이건혁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SOL 코리아고배당(종목코드: 0105E0)’ ETF의 상장 이후 고배당 ETF 가운데 가장 많은 개인투자자 자금이 유입됐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1745억 원으로, 국내에 상장된 주식형 고배당 ETF 33개 중 압도적인 자금 유입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12일 한국거래소 기준 순자산 규모 역시 상장 초기 100억원에서 2430억원으로 석 달 만에 24배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총괄은 “최근 국내 증시가 방향성을 탐색하는 구간에 들어서면서, 가격 변동성보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투자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며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단순 고배당 종목 나열이 아니라, 세제 혜택과 주주환원 정책을 구조적으로 반영해 실질 배당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1주당 61원의 월배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달 첫 월배당이 상장 이후 약 1.5개월치 분배금이었다면, 이번 분배금은 1개월 기준으로 지급되는 첫 월배당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총 운용자산이 500조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차별화된 투자 전략과 지속적인 혁신으로 남다른 경쟁력을 키워 온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신뢰받는 운용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03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1월말 기준 한국과 미국·베트남·브라질·영국·인도·일본 등 16개 지역에서 총 504조원을 운용 중이다. 2022년말 250조원이었던 운용자산은 2023년말 305조원, 2024년말 378조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5월 40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약 6개월만에 100조원이 증가하며 500조원을 넘어섰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국내 운용업계에서는 유례를 찾기 어려운 독자적인 글로벌 성장 구조도 확립했다.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전체 당기순이익 중 해외법인 비중은 약 43%를 차지했다.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 시장에서 도전을 이어온 결과 수익의 상당 부분이 해외에서 창출되는 등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ETF 시장에서 쌓아 온
[FETV=이건혁 기자] 키움증권은 연말을 앞두고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절세계좌 2종 완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연금계좌와 중개형ISA계좌 중에서 1종류만 보유하고 있거나 둘 다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고객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내에 신규 개설 시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키움포인트를 최대 6000포인트까지 지급한다. 신규개설 조건을 충족해 절세계좌(연금저축, 중개형ISA) 2종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 치킨 및 커피 기프티콘 등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연말까지 진행하는 순입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중개형ISA는 주식, ETF, 채권, 펀드, ELS 등 다양한 상품을 한 계좌에서 직접 운용할 수 있는 종합 절세 계좌다. 계좌 내 투자상품의 이익과 손실을 통산해 순이익에 대해서만 과세하므로 세금부담을 줄일 수 있다. 200만원(서민형은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은 개인형 연금계좌로, 연간 600만원 납입 시 소득금액에 따라 최대 99만원까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절세 금융상품이다. 또한 만기ISA 자금을 연금계좌로 전환입금 시 최대 30
[FETV=이건혁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오는 16일 개인투자자 수급과 가격 모멘텀을 결합한 전략형 상장지수펀드(ETF) ‘RISE 동학개미 ETF’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RISE 동학개미 ETF’는 갈수록 커지는 개인투자자들의 증시 영향력을 상품 구조에 유기적으로 담아낸 상품이다. 국내 ETF 중 상품명에 ‘동학개미’를 직접 사용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 해당 상품은 최근 1개월 개인 순매수 상위 20% 종목과 최근 12개월(최근 1개월 제외) 모멘텀 상위 종목을 결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시가총액 1조원 이상 기업으로 대상을 제한해 소형주 쏠림을 차단하면서 개인 수급 강도와 모멘텀 기반의 추세적 움직임을 동시에 반영한다. 이는 개인 순매수 흐름이 과거보다 안정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과 모멘텀의 지속성이 결합할 때 초과 성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결과에 따른 것이다. 포트폴리오는 매월 개인 수급·모멘텀 기준에 따라 최대 20종목으로 구성한다. 직전 1개월 개인 순매수 상위 20% 종목 중 전월·당월 타깃 포트폴리오를 각각 50%씩 반영하며, 두 시점 모두 선정된 종목은 10%, 한 번만 선정된 종목은 5% 비중으로 편입한다.
[FETV=이건혁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 www.nhsec.com)은 투자권유대행인과 퇴직연금모집인의 영업 및 관리 업무 효율화를 위해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1차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용 홈페이지는 고객관리 및 교육/점검, 각종 서류 발급 등 투자권유대행인과 퇴직연금모집인의 현장 관리업무 전반을 온라인 환경으로 통합해 한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반응형 웹(Responsive Web)으로 구축돼 PC, 태블릿, 모바일 등 모든 기기 화면 크기에 자동 최적화되며, 시간과 장소에 대한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영업 활동 중 발생하는 각종 관리 업무를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어, 영업 편의성과 업무 신속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홈페이지는 단계별 오픈 방식으로 운영된다. 1차 오픈에서는 중요 공지 확인과 고객 관리를 위한 필수 핵심 기능 중심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며, 2차 오픈(2026년 2월 예정)을 통해 교육 및 점검 관리, 각종 서류 발급 기능 등 업무 지원 전반으로 서비스 범위가 확대 도입돼 보다 폭넓은 관리 지원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FETV=이건혁 기자] 연말을 맞아 세액공제 혜택을 누리기 위한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세액공제 수요로 인해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 납입이 증가하는 가운데, IRP의 '위험자산 투자 한도 70% 규정'으로 최소 30% 이상을 안전자산으로 편입해야 하는 제약이 투자자들의 고민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코스피 5000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높이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많지만, IRP 계좌의 특성상 주식 비중에 한도가 있어 안전자산 선택이 핵심 전략 요소로 부각되고 있기도 하다. 삼성자산운용은 15일, 국내 주식시장 상승에 투자하면서도 안전자산으로 비중을 채울 수 있는 상품으로 채권혼합형 ETF 2종과 글로벌 장기 성장에 대응하기에 적합한 TDF ETF 투자를 제안했다. 먼저 국내 주식 비중을 확대하고자 하는 IRP 투자자라면 ‘KODEX 200미국채혼합’과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을 추천한다. 채권 혼합형 ETF로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면서도 일정 부분 주식 익스포저를 확보할 수 있다. KODEX 200미국채혼합은 한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코스피(KOSPI) 200과 미국 채권시장을 대표하는 미국 국채 10년물에 혼합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및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32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TRUE ON ELS 427회는 SK하이닉스, 네이버(NAVER)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온라인 전용 스텝다운형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며 4개월마다 기초자산 가격을 관측해 최초 기준가격의 90%(4개월), 85%(8개월), 80%(12,16개월) 75%(20개월), 70%(24개월), 65%(28개월), 60%(32개월, 만기) 이상일 경우 연 22.92%의 수익과 함께 상환된다. TRUE ELS 18381회는 엔비디아(NVIDIA)와 브로드컴(BROADCOM)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식지급형 ELS다. 주식지급형은 만기 시 손실이 발생하였을 경우 기초자산 중 주가 하락 폭이 가장 큰 주식을 현금 대신 지급하는 구조다. 상품 만기는 3년이며,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여부를 판단하여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24개월), 65%(30개월), 55%(만기) 이상일 경우 연 11.60%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두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