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토스가 첫 사내 어린이집 토스 이음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내 어린이집은 팀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다. 토스는 기존에 타사 어린이집과의 공동 운영을 통해 총 24개 보육시설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지역에 자녀를 보낼 수 있는 거점형 모델을 구축해왔다. 각 시설의 정원 기준으로는 최대 세 자릿수 규모의 수용 여력을 갖춘 구조다. 토스 임직원은 이번 사내 어린이집 개원으로 사내형과 제휴형을 포함해 총 25개 어린이집 중에서 근무지와 거주지 여건에 맞는 시설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 사옥 인근에 위치한 토스 이음 어린이집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됐다. 정원은 43명이며 0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 대상이다. 운영 시간은 토스의 완전한 유연근무제에 맞춰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유아교육 전문교사와 조리사 등을 포함 총 13명의 교직원이 아이들을 돌본다. 토스 이음 어린이집은 연령별 학급 구성과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현장 학습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아이들의 탐구 경험을 확장하고자 한다. 교육 과정은 국가 수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윤호영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금융권을 포함한 각계각층 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동참하며 청소년 도박 예방의 중요성을 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있다. 윤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SNS에 공유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윤호영 대표이사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을 추천했다. 카카오뱅크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청소년 비정부기구(NGO)인 ‘BTF 푸른나무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도박 예방 프로그램 '제로라운드 프로젝트'의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중고거래 사기,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금융 지식 교육을 진행하는 등
[FETV=임종현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지난달 27일 여의도 오투타워에서 ‘모바일 쿠폰 사업자 협의회’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 쿠폰 사업자 협의회는 개정 전자금융거래법 시행 이후 선불충전금 별도관리 의무 등 제도 환경 변화로 업계의 규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사업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공통 규제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회에는 모바일 쿠폰 사업자 15개사가 참여했으며 초대 협의회장으로 즐거운의 임관웅 대표가 선출됐다. 출범식과 함께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김시홍 전문위원(라이크 법률사무소)이 모바일 쿠폰 사업자에게 적용되는 전자금융거래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전문위원은 선불충전금 별도관리 의무의 입법 취지와 금융당국의 판단 기준을 설명하고 모바일 쿠폰 사업자의 사업 구조에 따른 선불업자 해당 여부 및 PG 등록 필요 여부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공유했다. 자금 보관 주체와 정산 구조에 따라 규제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사업 모델별 리스크 점검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날 협회는 협의회 연간 운영 방향도 발표했다. 협의회는 올 한해 회원사 실태조사 및 데이터 확보, 세미나를 통
[FETV=임종현 기자] NH농협카드는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NH Pay 광고 영상이 합산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2월과 1월 순차적으로 공개된 '나를 완벽하게 이용해봐' 편과 '같은 카드, 다른 세계' 편은 공개 약 두 달 만에 유튜브 합산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이는 금융권 광고로서는 이례적인 속도로 배우 변우석의 세련된 분위기와 NH pay의 편리한 결제 환경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결과로 풀이된다. 이를 기념해 NH농협카드는 오는 10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축하 댓글 남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NH농협카드 유튜브 채널 구독 후 NH pay x 변우석 광고 영상에 1억 뷰 돌파 축하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두 편의 영상에 모두 댓글을 남길 경우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대세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NH pay 광고영상이 큰 인기를 끌어 굉장히 기쁘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마케팅과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증권업계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3일부터 “ISA 10주년, 오늘의 투자가 내일을 만듭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ISA 가입·투자 이벤트를 3월 한 달간 실시한다. ISA는 국민의 종합적 자산관리를 통한 재산형성 지원을 위해 2016년 3월 도입된 절세형 계좌 상품으로 국내상장주식, 펀드, ETF, 예·적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모아 투자할 수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번 달 ISA 도입 10주년을 맞아 ISA의 국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역할을 재조명하고, ISA를 통한 자산관리를 보다 활성화하고자 증권사들과 공동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21개 증권사가 참여하며, ISA 계좌 신규 개설, 추가 납입, 계좌 이전 등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증권사마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증권업계는 이를 위해 “ISA 10주년, 오늘의 투자가 내일을 만듭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했다. 증권사들은 3월 한 달간 캐치프레이즈를 활용한 이벤트를 통해 ISA 10주년의 의미를 강조하는 한편, ISA를 통해 꾸준히 준비하고 투자하면 나중에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오는 4월 30일까지 새학기를 맞이 청소년 고객을 대상 금융상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틴즈전용 새학기 체크리스트'라는 이름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초·중·고등학생 고객이 농협금융 대표플랫폼 NH올원뱅크에서 입출식 또는 예적금 상품을 가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올리브영 1만원권을 증정하며, 입출식과 예적금 상품을 함께 가입하는 경우 1만원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만 14세 미만 자녀를 둔 학부모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부모가 NH올원뱅크의 '우리아이 계좌개설' 서비스를 이용해 자녀명의로 금융상품을 가입하면 이벤트에 대상으로 포함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금융을 처음 경험하는 청소년 고객에게 혜택을 주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 등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는 서비스 및 이벤트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은 서경덕 교수, 가수 이상순과 함께 3·1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고 다음 세대로 잇는 국민참여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영상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대한이 살았다’ 홍보대사 서경덕 교수와 싱어송라이터 이상순, 그리고 공모전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사가 한성일이 출연해 캠페인의 취지와 제작 과정, ‘보통의 날들’에 담긴 메시지를 풀어냈다. KB금융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2019년 ‘대한이 살았다’에 참여한 정재일 음악감독의 미공개 멜로디에 ‘100년 후에도 이어질 노랫말’을 국민과 함께 더하는 방식으로 ‘다시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을 전개했다. 총 2135건의 노랫말 공모작을 대상으로 서경덕 교수와 이상순, 31인의 국민평가단이 심사에 참여했으며, ‘보통의 날들’로 최우수작에 선정된 한성일의 가사에 정재일 음악감독의 편곡과 가수 이적이 힘을 모아 107주년 삼일절을 맞은 지난 1일, 공식 음원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전 세계에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알린 3.1운동을 되짚고, 3.1절을 기리는 ‘노래의 흐름’을 따라 캠페인에 담긴 역사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
[FETV=권현원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지난 2일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커짐에 따라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피해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중동상황 비상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수은 경영진과 관련 부서장은 물론 중동 현지 주재원까지 유선 연결을 통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에 따른 물류 차질, 에너지 가격 급등 등 실물경제 충격 시나리오를 점검하고, 역외 원·달러 환율 상승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방안을 수립했다. 수은은 크게 △‘위기대응 특별 프로그램’ 가동 △외화 유동성 공급 강화 △원유 구입 등 공급망안정화 지원 △중동 지역 직원 안전 대책 마련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 상황 악화 시에는 24시간 대응 체제로 전환한다. 수은은 우선 중동상황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우리 기업의 경영애로 극복을 위해 ‘위기대응 특별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최대 2.2%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것을 포함해 올해 7조원, 향후 5년간 총 40조원 규모의 금융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원유·
[편집자 주] 케이뱅크가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하며 뒤돌아 선 케이뱅크는 올해는 공모가를 대폭 낮추는 등 '시장 경쟁력'을 앞세워 적극적인 상장 완주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에 FETV가 2024년과 올해 증권신고서 비교를 통해 그간 무엇이 달라졌는지 살펴봤다. [FETV=임종현 기자] 케이뱅크가 오는 5일 코스피 상장에 나선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8300~9500원) 최하단인 8300원으로, 최대 주주인 BC카드가 재무적투자자(FI)와 체결한 수익 보전 약정이 발동되지만 부담 규모는 당초 우려됐던 9000억원 수준에서 1100억원 안팎으로 크게 축소될 전망이다. 이번 공모가는 2024년 9월 제시했던 희망 공모가(9500~1만2000원) 대비 최소 12%, 상단 기준 30% 이상 낮은 수준이다. 기업가치를 낮춰서라도 상장 성사에 무게를 둔 결정으로 해석된다. 케이뱅크가 몸값을 조정하면서까지 상장을 서둘러야 했던 배경에는 2021년 대규모 유상증자 당시 체결한 주주 간 계약이 있다. 당시 케이뱅크는 자본잠식률이 50%에 육박하며 재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권현원 기자] LB인베스트먼트 임직원들의 평균 보수가 상장 기점으로 대폭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2년 사이 등기이사와 사무직 직원들의 1인당 평균보수·급여액의 증가율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직위·직급별 보수는 업계 특성상 개개인의 투자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가 핵심인 만큼 실제 회사가 낸 성과에 어떤 인원이 참여했느냐에 따라 변동 폭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이 LB인베스트먼트의 설명이다. ◇이사회 인원 8명, 의장 구본천 부회장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B인베스트먼트의 이사회는 이달 11일 기준 총 8명의 인원으로 구성돼 있다. 세부 구성원은 박기호·구본천·정민식·안근영 등 4명의 사내이사와 김진만·황길석·백상훈 등 3명의 사외이사, 기타비상무이사 구본완이다. 이사회 구성원 중 사내이사인 구본천 부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