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자산운용사들에게 “단기 유행에 편승한 상품 집중 출시와 같은 ‘제 살 깎아먹기 식’ 경쟁에 강도 높은 감독을 이어가겠다”며 “성숙한 경쟁 문화와 건전한 시장질서를 확립하고 투자자 신뢰 확보 노력에 매진해달라”고 말했다. 이 금감원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원장을 비롯해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20개 자산운용사 CEO가 참석했다. 특히 이 원장은 CEO들에게 ‘투자자 최우선 원칙’을 주문했다. 그는 “금감원이 지향하는 투자자보호는 설계, 제조, 판매 전 과정에서 투자자·금융투자업자·감독당국의 시선을 완전 일치시키는 것”이라면서도 “투자자 최선 이익 원칙이 운용업계 대원칙인데도 금융당국이 나서서 반복적으로 강조해야하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직격했다. 모험자본·생산적 금융에 대한 요구도 나왔다. 이 원장은 “전문적 평가 인프라를 구축해 K-벤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달라”며 “금감원도 상품·인가 심사체계와 건전성 규제를 개선하는 등 기술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서유석 금투협회장은 “자본시장을 통한 생산적 금융이 확산될 수
[FETV=이건혁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신한Premier 중개형ISA 부가 서비스인 ‘처음ISA’ 가입자가 출시 7개월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5년 5월 출시 이후 단기간에 거둔 성과로, ISA 시장에 대한 청년 고객층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다. ‘처음ISA’는 신한Premier 중개형ISA 가입자 가운데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자동 RP 매수·매도 서비스다. 계좌 내 예수금이 발생하면 별도의 주문 없이 전용 RP를 자동으로 매수하고, 투자에 자금이 필요할 경우 즉시 매도해 대기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중개형ISA 가입자 수는 589만 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예수금을 자동으로 운용해 주는 편의성이 신한Premier 중개형ISA만의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ISA 시장에서도 단순 계좌 개설을 넘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운용 효율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처음ISA는 젊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롯데타워 SKY31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스타트업 종합 콘퍼런스 SOUND 2025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NEXT CHAPTER, NEW INNOVATION(스타트업, 혁신의 다음 장을 열다)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투자연계·해외진출·컨설팅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첫날에는 AI 등 첨단산업분야 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술 지원 제도 설명회’가 열렸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8개 기술사업 유관기관이 지원 제도를 공유했다. 신보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성장 전략 수립을 돕는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신보의 Start-up NEST 수료기업 선·후배 간 모임인 NEST Alumni 출범식을 열어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를 마련했다. 참석 기업들은 위기 극복과 투자 유치 경험을 공유했으며 비즈니스 모델과 관심사에 따라 그룹별로 교류가 이뤄졌다. 둘째 날에는 신보가 발굴한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매칭한 ‘1:1 나만의 밋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투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현대드림투어와 항공서비스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국제선 항공권 최대 7% 할인 프로모션을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제휴는 항공 예약 편의성,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 확보, 서비스 품질 고도화 등을 위해 추진됐다. KB Pay 간편 결제 역량과 현대드림투어의 항공 운영 노하우가 더해지면서 고객은 보다 효율적이고 만족도 높은 여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연말연시 여행 수요 증가 시기에 맞춰 기획된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양사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용자에게 더 나은 혜택과 새로운 여행 경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가 상품 제공 등 양사 간 시너지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6일 대구광역시 남구에 소재한 iM단디지역아동센터에서 삼성라이온즈와 함께 2025년 정규시즌 중 실시한 홈런 기부 캠페인 누적 기부금을 전달하고 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선물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단순한 스포츠 성과를 넘어 선수들의 경기력과 팬들의 응원이 따뜻한 나눔으로 전환돼 지역사회의 희망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홈런 기부 캠페인은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정규시즌 홈런을 기록할 때마다 개당 2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됐다. 캠페인 기간 삼성라이온즈는 161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전체 구단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iM사회공헌재단은 삼성라이온즈의 홈런으로 적립된 누적 기부금 3220만원을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과 네이버 해피빈에 전달했다. 단순 전달에 그치지 않고 iM금융 임직원과 삼성라이온즈 선수가 직접 아동들에게 캐릭터 인형과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하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지역 아동을 위한 진정성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선수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기부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연계된 ESG 실천으로 밀착 상생에 앞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은행연합회 주관한 ‘2025년 은행권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사례 은행으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은행권의 소상공인 컨설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 은행으로 선정되며 지역 기반 상생금융을 꾸준히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7월 신설된 지역경제희망센터를 중심으로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금융상담 ▲경영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발표회에서 소개된 부산은행 우수사례인 ‘컨설팅과 창업자금, 두 날개로 비상한 창업 스토리’는 중소기업 재직 중 임신으로 직장생활이 어려워진 40대 여성에게 경영컨설팅과 금융지원을 연계해 자립과 성장을 도운 사례이다. 해당 사례는 경력 단절 위기에 놓였던 예비 창업자가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자금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에 성공한 내용으로 현장 중심 컨설팅의 효과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소개됐다. 강석래 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소상공인을 단순한 금융 지원 대상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지역
[FETV=장기영 기자] 메리츠화재는 업계 최초로 ‘민사소송 출석비용 보장(상고심 제외)’ 특약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특약은 소송비용 확정 결정서에 따라 부담하는 출석비용을 지급한다. 소송에서 패소하더라도 본인뿐 아니라 소송 상대방 최대 10명의 출석비용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석비용은 소송 당사자인 원고 또는 피고가 법원의 요구나 요청에 따라 법원에 직접 출석할 때 발생하는 비용이다. ‘민사소송비용규칙’에 따라 일당, 국내 운임, 식비 및 숙박료 등을 합산해 산정한다. 해당 특약은 출시 2개월 전인 지난 10월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독창성, 유용성, 진보성 등을 인정받아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 특약은 ‘메리츠 운전자 상해종합보험’, ‘메리츠 우리집보험 엠하우스(M-House)’, ‘메리츠 재물보험 성공메이트’, ‘메리츠 성공파트너 종합보험’ 등 4개 상품을 통해 판매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기존 상품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고 소송비용 전반을 아우를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며 “고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법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6일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우리 쌀 꾸러미 나눔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농협금융지주 이재호 전략기획부문장과 봉사단은 서울지방보훈청 이승우 청장과 서울 용산구 소재 월남전 참전용사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쌀 꾸러미, 과일, 홍삼 등 후원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농협금융지주는 보훈가족의 겨울나기를 응원하고 우리 쌀 소비 촉진에 동참하기 위하여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우리 쌀과 가공품 꾸러미를 준비했다. 본 물품들은 국가유공자, 참전용사와 그 유가족 등 보훈가정 60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이재호 부사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농협금융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이 더 큰 존경과 예우를 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는 신한 SOL페이(이하 신한쏠페이)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적립은 물론 다양한 경품까지 받을 수 있는 ‘천만 다 행복한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 7월 신한쏠페이 월간활성사용자(MAU) 1000만명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쏠페이 고객은 오는 29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피박스를 열면 최대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즉시 적립받을 수 있다. 이후 신한쏠페이에 관한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신한쏠페이 디스커버에 방문해 문화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열람하면 ▲LG 스탠바이미2(1명) ▲닌텐도 스위치2(2명) ▲애플 에어팟 프로3(3명)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100명)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편의점이나 병원, 파리바게뜨, 투썸플레이스, 뚜레쥬르 등 커피·베이커리 업종에서 신한쏠페이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하면 추가 포인트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31일에는 모든 업종에서 20만원 이상 이용하면 2025 포인트를 즉시 적립해준다. 연말 기념 케이크 특가전도 진행한다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16일 한국전력거래소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IBK그린e안심결제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전력시장 제도개선 사업에 참여하는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자와 태양력·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IBK그린e안심결제시스템’은 전력중개사업자가 발전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전력판매 정산대금을 신탁 방식으로 안전하게 보호하고 정산일에 자동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한국전력거래소 회원사 중 기업은행 기업인터넷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별도의 비용 없이 해당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이 시스템을 이용하는 전력중개사업자는 한국전력거래소에 납부하던 보증금을 면제받을 수 있으며 발전사업자는 전력중개사업자로부터 정산금을 보다 안전하게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전력중개사업자의 보증금 부담을 줄이고 발전사업자의 안정적인 전력대금 수령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스템 특성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