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브랜드 모델 장원영과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신제품 마케팅에 나섰다.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 TV CF 영상과 화보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을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외에 송출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7월 장원영을 모델로 발탁한 이후 브랜드 이미지와의 시너지 효과를 이어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장원영 모델 효과로 글로벌 인지도와 소비자 관심이 확대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번 광고는 ‘Luminous Young(빛나고 생기 있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강렬한 핑크빛 무대에서 장원영이 등장해 제품 사용을 통해 완성된 광채 피부를 강조하며, 탄력·광채 기능과 듀얼 모드 등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에이피알은 동일 콘셉트의 지면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부스터 프로 X2’는 기존 ‘부스터 프로’의 후속 모델로, 듀얼 케어 기능을 추가해 피부에 전달되는 에너지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부스터 모드 ▲더마 샷 모드 ▲MC 모드 ▲에어 샷 모드
[FETV=김선호 기자]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TRN)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가 봄 시즌을 맞아 중장년 여성 고객을 위한 ‘엄마들의 봄바람’ 패션 상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PB 브랜드를 중심으로 중장년 여성층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쇼핑엔티 PB 브랜드 ODV는 봄 시즌 여성 블라우스와 팬츠 상품을 중심으로 패션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대표 상품은 오는 3월 28일 론칭 예정인 ‘쿨샤벳 블라우스 4종’이다. 해당 제품은 메탈릭 자카드 소재를 활용한 콤비네이션 디자인이 특징으로,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트렌디한 디자인 포인트를 강조했다. ODV는 블라우스에 이어 팬츠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4월에는 쿨 팬츠와 배럴핏 팬츠 등 다양한 팬츠 상품을 선보이며, 배럴핏 팬츠를 통해 체형 커버와 스타일링 활용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이어 5월에는 인견 소재 팬츠를 출시해 여름 시즌까지 이어지는 상품 구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쇼핑엔티는 또 다른 PB 브랜드 ‘벨리츠’를 통해 기능성과 편안함을 강조한 데일리웨어 상품도 선보인다. 벨리츠는 기능성 팬츠와 티셔츠, 트레이닝 셋업, 파자마 셋업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라이프스타일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전략적 투자 유치와 지분구조 재편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라인야후 계열 투자 법인이 최대주주로 올라서는 구조로, 자금 확보와 함께 사업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전략적 투자 유치 및 지분구조 재편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거래에는 라인야후(LY주식회사)가 출자한 투자 목적 법인 ‘LAAA 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한다. 해당 법인은 카카오가 보유한 카카오게임즈 지분 일부를 인수하고, 신주 및 전환사채(CB) 인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거래가 5월 중 완료되면 LAAA 인베스트먼트는 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가 되며, 카카오는 2대 주주로 남아 전략적 협력을 이어간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거래를 통해 약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할 예정이다. 확보한 자금은 글로벌 시장 대응과 사업 확대에 활용된다. 카카오도 구주 매각 대금 일부를 재투자해 카카오게임즈와의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지분구조 재편을 계기로 일본을 포함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 사업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새 최대주주와의 협업을 통해 게임 개발과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FETV=김선호 기자] 유유제약은 자사주 소각 및 배당금 증액으로 주주환원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4일 공시했다. 유유제약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한다는 계획이며 특히 상반기 중 보유한 자사주 소각을 완료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지속적인 고배당 분리과세를 목표로 배당금 증액을 위해 진행할 방침이다. 유유제약의 2025년 이익배당금은 전년 대비 10.7% 증가한 21억원이며 배당성향은 26.2%다. 유유제약 박노용 대표이사는 “지난해 호실적 달성 관련 회사를 믿고 지지해주신 주주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자사주 소각 및 현금배당 증액을 결정했다” 며 “앞으로도 회사와 주주가 함께 상생하는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유유제약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408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당기순이익 91억원을 기록해 2년 연속 견조한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FETV=김선호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봄을 맞아 개성 있는 그래픽 키링으로 주목받는 국내 브랜드 ‘레어타입(RARETYPE)’의 키링을 선보인다. 키링이 단순한 소품이 아닌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면서 갤러리아백화점도 이에 맞춘 상품을 출시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측은 레어타입은 예술과 일상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과 전통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과장된 실루엣과 대담한 색감이 돋보이는 액세서리를 선보여왔다고 설명했다. 레어타입 키링은 동물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위트 있는 디자인과 독특한 색감이 특징이다. 가방 장식은 물론 바지 고리, 모자, 자동차 키 등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브랜드 특유의 캐릭터 표현으로 개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어 2030세대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고 있다고 전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최근 키링을 활용해 개성을 표현하는 스타일링이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 종료를 약 1년 앞둔 태영건설이 경영 체제 정비와 공공공사 중심 수주 확대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정상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사회 보강을 통해 재무·경영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영업정지 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하며 수주 활동의 불확실성도 덜어냈다. 태영건설은 오는 26일 열리는 제5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구성 개편 안건을 상정한다. 사내이사로 최금락 부회장을 재선임하고 이강석 사장을 신규 선임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외이사에는 양세정 상명대 교수 재선임과 함께 박찬희 중앙대 교수를 새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번 이사회 개편은 내년 5월로 예정된 워크아웃 종료 시점을 고려한 경영 체제 정비 성격이 짙다. 현장 중심의 사업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재무 건전성과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하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온다. 신임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이강석 사장은 1990년대 중반 태영건설에 입사한 뒤 토목본부장과 기술영업본부장을 거치며 주요 프로젝트 수주를 이끌어 온 인물이다. 대형 토목사업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공공공사 수주 확대 전략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금락 부회장은 그룹 차원의 대외 협력과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지만 자회사 관련 영업권 손상차손 등의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 작년 공격적인 M&A 활동으로 영업권 규모도 커진 만큼 향후 리스크 관리가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크래프톤은 지난 16일 2025년도 사업보고서를 공시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펍지(PUBG) IP의 꾸준한 흥행에 더해 ‘인조이’ 등 신작 출시 효과가 겹치면서 연간 연결 기준 매출 3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다시 썼다. 다만 수익성은 전년 대비 악화됐다.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조5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 감소했다. 인건비가 늘어난 데다 ADK 인수 등에 따른 지급수수료 증가로 영업비용이 전년 대비 48.8% 늘어난 영향이다. 당기순이익도 1년 만에 큰 폭으로 줄었다. 지난해 크래프톤의 당기순이익은 7337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1조3025억원과 비교하면 43.6%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 감소에는 영업이익 둔화와 함께 영업외손익 악화가 영향을 미쳤다. 특히 기타수익은 2024년 6970억원에서 2025년 3807억원으로 45.4% 줄어든 반면 기타비용은
[FETV=이신형 기자] 두산그룹이 올해 반도체 소재와 에너지 설비를 양축으로 한 확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투자 구조를 유지했다면 올해는 전자BG와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투자 강도를 끌어올리며 성장 축 재편에 나선 모습이다. 최근 공개된 두산그룹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9조7841억원, 영업이익 1조62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9.1%, 5.9% 증가한 수치로 두산에너빌리티의 안정적 실적과 ㈜두산 내 사업부문인 전자BG의 실적 성장이 맞물리며 전반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 이 같은 흐름은 지난해 투자 구조에서도 드러났다. ㈜두산의 사업부문 투자액은 2024년 516억원에서 지난해 998억원으로 약 2배가량 증가했다. 이 가운데 전자BG 투자액이 93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두산 전자BG의 경우 반도체 기판 소재인 CCL을 생산하는 ㈜두산의 사업부문으로 최근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고부가 메모리 수요 증가의 직접 수혜 영역으로 꼽힌다. 반면 일부 계열사는 투자 조정 기조가 나타났다. 두산밥캣의 2024년 투자액은 3295억원에서 2025년 3108억원으로 감소했고 두산퓨
[FETV=손영은 기자]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이 재선임됐다. 신규 이사 5명 중 고려아연 측은 최윤범 회장을 포함해 3명, 영풍·MBK파트너스(MBK) 측은 2명이 선임됐다. 이로써 이사회는 기존 11대 4에서 9대 5로 재편됐다. 고려아연 측은 일단 경영권 방어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영풍·MBK 측 이사 수도 늘어난 만큼 이들의 견제도 확대될 전망이다. 24일 고려아연은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제5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은 예상 시간보다 3시간가량 늦은 오후 12시께 시작했다. 논란이 됐던 중복 위임장 관련 검수로 입장이 지연된 탓이다. 앞서 고려아연은 영풍·MBK 측이 위임장 수집 과정에서 불법으로 위임장을 수집한 정황이 있다며 고소한 바있다. 이날 주총에는 7개 의안, 총 36건의 세부 안건을 의결했다. 주총 최대 관심사는 이사회 구성이었다. 이사 선임 수는 고려아연의 5인 안건이 승인됐다. 고려아연 측 안건은 출석주식수 1858만189주 중 1170만2643주가 찬성해 62.98%가 동의했다. 영풍·MBK 측이 제안한 6인 선임 건은 출석주식수 1855만7174주 중 968만8020주가 찬성해 52.21
[FETV=신동현 기자] NHN이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를 글로벌 출시하며 신작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넷마블과 컴투스, 위메이드 등 주요 게임사들도 신작 공개와 출시 일정 발표를 이어갔다. ◇NHN,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 글로벌 출시 NHN은 SQUARE ENIX와 공동 개발한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팀 배틀 게임으로, 3대3 구조에서 보스를 먼저 처치하는 방식으로 승부가 결정된다. 이용자는 한 손 조작 기반 전투를 통해 액션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으며, 메인 스토리는 풀 보이스로 구성됐다. 출시에 맞춰 로그인 보상과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소환 티켓과 게임 재화 ‘모그Pay’, 캐릭터 티켓 등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재화를 구매할 수 있는 전용 웹 상점도 함께 운영된다.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글로벌 출시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모바일 플랫폼에 출시하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앞서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으로 선공개된 데 이어 모바일까지 지원하면서 콘솔·PC·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구